05년 작업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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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4        지인/우인/동인들에게 메시지


    내용
    - 고단나 탑승 권한 획득

    파일럿
    - loli*.jpg, 형번: (平成-九)年式

    회득 예정일
    - rock gatsu go~ (세일러 새턴)

    특기사항
    - qoo gatsu의 TGS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
    - 슴갈닷컴의 존폐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
    - AVEJ 개발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


    주의사항
    - 위의 메시지를 디코딩한 내용이 포한된 리플라이는 금합니다.

    1. Rupaus :확인했습니다 ... [03/15]
    2. noeejang :크르르르!!!! [03/15]
    3. 밥벌레 :뭐지??뭐지?? ㅠ_ㅠ
    -> 저번 오프 때 저에게 말씀하신 밥벌레님의 상황에 대한 업그레이드입니다. [03/15]

    4. Neto :엥? 진짜?! 진짜?! 진짜?!?!?! 정말?!!??! 정말?!
    -> 고단나 견학 4번만에 탑승 권한 획득했지. [03/15]

    5. 쉐용 :흠....... 나는 어쩌구...흑...
    -> 이미 용맨소녀님과...(의미불명) [03/18]

    6. 밥벌레 :앗!! 혹시 그얘기인가요??? JESUS가 이루지 못한 그..
    -> JESUS뿐만 아니라 BUDDHA 역시.... [03/18]

    7. noeejang :형번이..... 형번이!!!!!!!
    -> 후훗. 난이도가 좀 있지만 로망을 위해서라면... [03/18]

    8. 밥벌레 :구원의 그날이 copilot의 손에...연식에 희망이!! -_-b [03/19]
    9. Neto :(오사카왈) 난까 인보-노 니오이가...
    -> ちゃうねん [03/19]



2004/03/11        아노미


    오랜만에 9시 30분 경에 집에 들어 왔다. 12시까지는 무려 2시간 30분이나 남았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게임 프로그래밍 쪽은 근 한 달간 정지된 상태이지만 집에와서도 코드를 보는 것은 너무 힘들다. 그리고 피규어 만들기엔 너무 늦은 시간. (컴프레셔 소음 때문에...)

    1. ¿¿¿¿¿¿¿¿¿¿ :....;;;; 돈이라고는 본적도 없는 순진한 농부는 복권에 당첨되도 쓸줄을 모른다는 소리를 들었다는........크흑....ㅠㅠ..... [03/12]
    2. ¿¿¿¿¿¿¿¿¿¿ :어라? 위에 아노미라 적혀있군요;;;삽지일~;;;;;; [03/12]



2004/03/07        미완성 대기작


    그러고 보니 올해는 아직 완성품이 없는 것 같다. 게임 제작 쪽에 신경을 쓰다보니 이쪽에는 자연스레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었고, 겨울에는 베란다가 추워서 작업 환경이 열악하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겠다. 슬슬 날 풀어지면 이쪽도 박차를 가해야 할텐데... 아무래도 평일에는 이제 어려울 것 같다.

    1. Rupaus :순간 달갈귀신을 보는줄 알았... [03/08]
    2. 안영기 :사실은 타다키치도 달걀 귀신.....(그러고보니 치요아빠만 눈이..) [03/08]
    3. 모래요정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 [03/10]



2004/03/07        2끼를 카레빵으로 먹다


    점심은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 있는 '요코하마 카레빵'이란 곳에서 카레빵을 먹었다. 역시 맛은 일본에서 먹은 것과 거의 같았고 그 안에 든 카레마저 일본식 카레-어두운 황색-와 같은 종류였다. 바로 옆집에는 오까시(일본 과자, 부산 지방에서는 '오꼬시'라고 일반 명사화 됨)를 팔았는데 아사쿠라가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것도 팔고 있었다. 다음에는 꼭 먹어 보리라.

    저녁은 경황이 없어서 근처 '파리**뜨'라는 빵집에 들렀다. 카레빵이 있었다. 그것도 같이 샀다. 맛 없었다. 카레는 한국식의 녹색 카레가 들어 있었다. 그게 문제인 것 같았다. 역시 원산지에서 사용하는 재료와 같은 것을 쓰는 것이 맛을 지키는 비결인지도 모른다. 즉, 우리나라 음식도 우리나라 땅에서 난 것으로 만들었을 때 가장 맛있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1. 홍차도둑 :**바게* 에도 카레빵을 파는군요, 전 맛잇던데 -_-; 카레빵맨 보세요, 얼마나 셉니가 ㅋㅋ [03/07]
    2. noeejang :자 이번엔 메론빵을 !! [03/13]
    3. 천상원 :별 이상한 빵이 다 있군요... 나는 흔하디 흔한 단팥빵이 젤 맛있더라...(지우지 마세요 제발~~~) [03/13]



2004/03/07        동면 중에 잠시깨어났지만...


    일주일동안 찌든 피곤함으로, 주말마저 HP 회복을 위한 시간일뿐이게 되어버렸다.

    어제 오랜만에 밤하늘을 보았다. 달과 목성이 근접해 있는 것이, 적어도 오늘 밤에는 둘이 겹치거나 스쳐갈 것 같다. 위성과 행성의 운행이 겹치는 날 밤에는 어김없이 만다라화가 필텐데.. 미리 채집해 놓지 않으면... (자세한 것은 울티마V 참조)

    1. noeejang :달이 둘다 없을때 피의평원 한칸짜리 늪에서 ... (중얼중얼) [03/07]



2004/03/02        냉동 수면 개시...


    정말로 그렇게 될지도...

    1. 천상원 :으악! 큰일났다!!! 안영기님이... [03/02]
    2. 암흑속의누군가.. :드디어우리나라도냉동인간이탄생하는가..ㅡ_ㅡ [03/03]
    3. 모래요정 :냉동수 면 개시 했군요.. ^^* [03/04]



2004/02/29        3월부터는...


    3월부터는 수원으로 출퇴근이다. (3개월동안)
    공지 퇴근 시간이 밤 10시 이기 때문에, 집에서 아침 6시에 출발하고, 퇴근해서 도착하면 12시다. 아마 그동안은 여기나 AVEJ나 모두 냉동수면 상태가 될지도 모르겠다. (돈 쓸일이 없으니 월급은 그대로 쌓일테고..)

    오늘 내일은 체력 비축을 해둬야겠다.

    1. noeejang :크흙!! N님의 봉인이 풀려가는 시점에 슴님에게 무려 3개월짜리 봉인이 걸리다니 ... [02/29]
    2. 안영기 :그나저나 3월 7일에는 대대적인 'N님 출소 기념 발포'를 하겠습니다. 예상 장소는 삼성동 아웃백 또는 TGI.. 거기서 N님의 까까머리를 마음껏 놀려먹도록 합시다!! 멤버는 입소전 마르쉐 멤버 그대로 입니다. 혹시 날짜 안되시는 분은 말씀하시길.. [02/29]
    3. Rupaus :3월 7일이군요. 기대되는군요. 음후후후후후 [02/29]
    4. noeejang :우후후후후후후 [03/01]
    5. noeejang :크흑 [03/07]
    6. 안영기 :흐흑.. 다음에 개인적으로 만나게 되면 n님께 제가 밥을 쏘지요. '되없'이 n님에게만 드리우는 까닭은... [03/07]
    7. noeejang :뭔가 요즘 제대로 되없다는 느낌이 들어요 ... 흙 [03/09]
    8. Clearwind cho :그날이었군.. [03/16]



2004/02/26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모 동호회의 글 중에 '워즈니악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라는 내용의 글을 보았다.

    한때는 그들을 우상으로 삼으며 그들이 이룩한 신화를 꿈꾸기도 했었다.
    지금은 뭘해도 무덤덤한 심리적 중립 상태인지라 외란(disturbance)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십수년 전만해도 그렇지 않았다. 그들이 이룩한 것이 너무나도 멋있어서 그들의 글이 실린 잡지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되뇌이며 읽었다. 그리고 그들과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영웅과도 같이 느껴졌다.

    아마도 대학교에 들어가고나서부터는 그들을 잊기 시작했던 것 같다. 맹목적인 우상보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더 컷던 시기였던지라 미안하게도 그들을 잊어둘 수 밖에 없었다. 십몇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새삼 기억해내고는 입가에 미소를 지어보았다. 지금은 뭘하고 있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여전히 그들은 내가 상상하는 작은 창고에서 apple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2004/02/24        2004 겨울 원더 페스티발 신작 1/6 エア・ギア 「シムカ」


    음...

    오랜만에 보는 완벽 조형.

    '에어기어'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2D를 3D로 만들어 내는 원형사의 능력이란 것이 참으로 신묘하다. 노력도 노력이겠거니와 어느 정도 타고난 재주(talent)를 가진 사람들이다.

    천재를 천재(gift)라고 하는 것도 이미 그 안에는 노력 이외의 선천적이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에디슨도 그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나마 주고자 99%의 노력을 말하지 않았을까?

    1. 홍차도둑 :쓰러질것 같다 [02/25]
    2. 녹차도둑 :그러면 홍차나 녹차 한잔을 원샷!!! [02/26]
    3. Blue :오오~ 완벽한 밸런스! 비칠듯하게 보이는 건 일부러 연하게 뿌린 건가요?
    -> 원래 그렇게 의도한건지 아니면 그렇게 보이기만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02/26]

    4. YAMATO :에어기어란... 저 밑에 신고있는 정신나간 인라인.....이죠-_-; 휠에 초소형 모터를 달았다나...뭐라나..그런설정입니다...오구레님도 참..-_-; [05/02]



2004/02/24        2004년이 되었건만..


    2003년 12월말에 끝난 다카포의 영향을 못 벗어나고 있다.
    출퇴근마다 듣는 각 시리즈별 다카포 라디오 드라마.
    집에 와서는 디폴트 배경 음악인 다카포 성우 싱글과 OST, 기타 앨범.
    마음은 작년 TGS의 서커스 부스의 네무에게.. (목소리가 성우 수준이었는데.. 진짜 성우인지 궁금하다. 하지만 굳이 알아보고 싶지는 않다. 사진을 못찍게 한다고 순진하게 사진을 안찍어뒀던게 이렇게 한이 될줄이야... 혹시 n님은 찍어둔 것 없나요?)
    그 당시에는 그 가치를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던 우타마루 인형.
    그리고 그 옆에 있던 아르키메데스 인형...
    캐릭터 포스터도 샀어야 하는 건데..

    하여간 TGS에서 미련이 남는 것은 모두 다카포 관련..
    올해는 기필코 후회없는 TGS를!!!!!!!!

    1. noeejang :으흑!!!!!! 저도 차마 못찍었어요.... 미하루와 함께 생글생글 바라보고 있는걸 정면으로 도저히 찍을수가 없었 ... [02/25]
    2. 안영기 :이상하게도 필이 온 뒤로.. 몸은 여기 있되 마음은 거기 두고온 느낌.. (올해도 나오길 기대하며..) [02/25]



2004/02/22        현상황 (밝은 세상 도래)


    이런거 해보고 싶었다

    거실의 주조명을 교체했다. 원래 4개의 형광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처음에 2개만 생존해 있었다가 급기야 지난 주에는 모두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퇴근하면 모든 철물점이 문 닫으니 항상 집에 오면 암흑 속에서 TV 조명으로 버텨가곤 했다. 드디어 쉬는 날이 되어서 삼고초려 끝에 철물점 아저씨를 만나서 주문해 놓았던 FPL55EX-D라는 형식 번호의 형광등 4기를 접수했다. 그리고 4기를 각각의 소켓에 접속한 뒤 메인 에너지를 투입했다.

    이젠 밤에도 외부 조명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1. 암흑속의누군가.. :..저런거(??)는어디서사서하나요??
    -> 설명하긴 힘든데.. 하여간 온라인으로도 많아요 [02/22]

    2. ¿¿¿¿¿¿¿¿¿¿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슬프도다 ㅠㅠ .....작업일지에 매일 글이 올라오지 않게된뒤로 즐거움이 하나사라짐...
    -> 매일 쓰는 것은 작년의 목표라서 올해는 쓸 말이 있을 때만 씁니다. [02/22]

    3. 홍차도둑 :거울뒤로 듀오백 오피스와 카페트, 그리고 메모리폼이 보인다...
    -> 이..이런 뒷배경에도 신경을 써야... [02/23]

    4. 용맨소녀 :뚫훑~ 놀랍군요. [02/23]
    5. ¿¿¿¿¿¿¿¿¿¿ :그러고 보니 거울로 손도 보이는군요 호오! [02/23]
    7. noeejang :네무...네무땅!!!!!! [02/23]
    8. Clearwind cho :조만간 누군가 싸그리 버려버릴지도 ==;; 너무 많아서 지저분해 보여. 하나하나에 집중할 수 없고 시선이 다 분산되어 버리잖아.
    -> 모으는데 의의가 있을뿐.. 배치는 그다지 신경 안써. 그리고 회사에 이만큼 더 있어. 그거 다 집으로 옮겨야 하는데... [02/25]

    9. Clearwind cho :거실 벽면 가득 장식장을 짜 넣어야 겠구나. :) [02/26]



2004/02/19        [EXP] + 50


    레벨 수련이 끝난 뒤 오늘의 단어..

    かい-はつ[開發] 개발
    がめん[畵面] 화면
    しょり[處理] 처리
    등 다수....

    역시 뒷문으로 배운 거라 실제 비지니스용으로는 어울리지가 않았다.
    특히 화자가 남자들이었기 때문에 더더우기....

    1. 홍차도둑 :일어는 역시 어렵군요 -_-; 어순은 우리와 같아서 배우기는 쉬운데, 쓰기가.. 쭝국어도 그렇구.. [02/19]
    2. ¿¿¿¿¿¿¿¿¿¿ :헐헐....일본에는 편하게 그냥 쓰는 말과 공식적인 자리에서 쓰는말이 따로 있나요?
    -> 일단 격식이 필요하고 경어를 써야하며 한자(!)로 구성된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기술 용어 때문에 고생을... [02/20]

    3. Clearwind cho :내가 계속 하고 있었어도 안군이 들어가야 했었겠다. ^^; 일본에서 사올줄이야 누가 알았겠어. [02/26]



2004/02/18        [EXP] + 100


    오늘 원하지도 않았던 혹독한 레벨 수련을 했다.
    내일 오후까지 있는 회의인데 일본의 S모사 엔지니어와 상호 협력 기술 교류에 대한 토론을 하는 미팅이다. 동시에 영어, 일어, 한국어가 난무하는 회의였다..(후략... 내일도 계속)

    오늘의 단어
    * ポップ: point of purchase
    - 店頭に置く広告・宣伝物一般のこと。通常は、看板など立体の広告物を指すようである

    제발 이상한 단어를 만들어서 우리를 괴롭히지 말라..

    1. 천상원 :안영기님은 자기자신이 롤플레잉 게임의 주인공인 것처럼 생각하시는 것같군요...뭐 HP, MP, EXP등등등... [02/20]



2004/02/16        토모미 프로랄 민트 타입


    토모미

    피규어 2개를 만들어야지만 다음 1개를 산다는 조항 때문에... 2개 만들 것을 미리 땡겨 쓴다든지, 빨리 2개를 만들든지 해야.
    그러고보니 1년전에 산 토모미도 아직 손도 안댄 상태건만...

    1. 모래요정 :가.. 가와이~~ [02/16]
    2. 모래요정 :ㅠ,.ㅠ (쥬르륵) [02/16]
    3. 홍차도둑 :저런 피규어도 조립하는건가요? 프라모델만 쭉 만들어 봐서 ;; [02/16]
    4. noeejang :아아아아아악 [02/16]
    5. slhero :오랬만이군요... 예전에 회사 Mail로 안부 물었던 .... 우연히 바뀐 홈 찾아서 여기까지 왔넹.. ^^
    -> 앗! 정말 오랜만입니다. 영/웅이는 잘 크고 있죠? [02/16]

    6. Rupaus :어래... 오른팔....이.. -_-?
    -> 오른팔은 허리 뒤로.. 그 증거는 여기(무단링크) [02/17]

    7. Wonderer :허헛.제가 좋아하는 토모미짱이.. [02/17]
    8. 천상원 :다크메이지를 해본 사람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요정이라고 하면 치가 떨립니다. `모래정령`이라고 하세요... [02/22]
    9. 천상원 :그 요정이라는 놈은 민첩성 20인데다 죽음의 공격까지 하고 치료마법 막 사용하고 공격을 해도 잘안죽고... [02/22]



2004/02/15        오늘은....


    오늘한 일.

    1.smgal.com의 일부 게시판을 avej로 옮기는 작업
    2.오랜만의 피규어 작업 (머리 띵하다)

    사실..내가 귀찮아서 회원제 같은 건 안하려고 했지만 결국 회원제로 나가야 할 것 같다. 이름을 바꾸고 게임방에 가서 도배를 하질 않나... 사실 이런 것에는 무덤덤하지만 게시판 중간 중간에 맥이 끊기니 글을 읽는데 피곤해진다.

    1. 천상원 :회원제로 하시려면 개인정보 입력할때 이름 써야 할 곳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쓰는 사람은 다 숙청해 버리세요... [02/15]
    2. 용맨소녀 :성인인증 시스템을 도입하세요..
    -> 그렇게 되면 우리처럼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들은 인증을 못 받을런지도 몰라요 [02/16]

    3. 홍차도둑 :자동로그인 기능은 되겠죠?, 일일히 하면 귀찮아서.. [02/16]
    4. 암흑속의누군가.. :풀안사{풀그래머 안영기 사랑해요(푸욱...ㅋㅋ)} 회원을모으자..ㅡㅡㅋㅋㅋ [02/16]



2004/02/14        고전 게임 하나를 끝내다.


    시작한지는 1달 좀 더 되었지만 스토리상의 진행은 그리나가고 있지 않다가 오늘에야 비로소 엔딩을 보았다. 애플 에뮬레이터가 생긴 이후부터치자면 3번째 엔딩이다. 항상 메모가 필요한 게임이라 메모를 버리기만 하면 완전히 새로 게임을 시작할 수가 있었다.

    단색의 세계였지만 그 게임을 하고 있는 동안에는 그 안의 사람이 되었다. NPC들과 아픔을 같이하며 같은 목적을 향해 가는 그 세계의 사람이 되었다. 나의 능력으로는 절대 그런 게임을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만들 수 없을 것 같다. 이것이 미국식 롤플레잉의 세계다. 진정으로 나는 그 세계에서의 나의 role을 play하였던 것이니...

    게임이 발전하고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을 새삼 깨닭았다. 단지 새로운 장르가 많이 생기고 고사양 추세에 따라 게임의 표현 방식도 변해가긴 하지만,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은 도리어 퇴보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된다. 올드 게이머들과 이야기 해보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현실로 옮기기에는 이미 너무나 바쁜 사람들이다.

    1. 홍차도둑 :미국식 롤플레잉은 방대하고 자유로운게 특징이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래픽이 너무 투박한거 같아요, 일본식은 완전반대구..
    -> 그래픽이 투박하다기 보단 우리와 취향이 다른 것이죠. 미소녀의 기준이 동서양이 다른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주인백- [02/14]

    2. 밥벌레 :영기님에게는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전 세계 게임계를 구원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있습니다. "절대~ 없을것 같다" 와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 고맙습니다. 하지만 전 어차피 게임계의 마이너이니 인디 게임이나 B급 게임을 위주로 암흑에서 활동하는 것이 어울릴 것 같네요.. ^^;;; -주인백- [02/14]

    3. 홍차도둑 :아닛, 새로운 기능의 추가인가요, 이제 덧글에 덧글을 달수가 있게되었군요! [02/15]



2004/02/10        나태해져 가는 것일까?


    1달 전만해도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1시간 이상은 자신만을 위해서 투자했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게 되고 있지 않다. 그때는 도리어 바쁠 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것 같다. (물론 잠을 줄여가며..)

    어느 정도 정착이 될 때까지 다시 규칙을 정한다.
    (일단 1달간 한시적인 발동이다)

    1.피규어 또는 AVEJ에 하루 1시간을 투자한다.
    2.어학(한문 우선)에 하루 1시간을 투자한다.
    3.하나의 게임을 클리어 했을 때만 또 하나의 게임을 살 수 있다.
    (콘솔용 gal게임)
    4.2개의 피규어를 완성했을 때만 하나의 피규어를 살 수 있다.
    5.하루 할당량을 채우지 못할것 같으면 잠을 줄인다.
    6.하루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다음날에는 150%로 할애한다.
    7.일에 바쁘다는 핑계는 핑계가 될 수 없다.
    8.효력은 지금부터 발생한다.

    최근 집에 돌아와서 메일에 답변을 하는 시간만 1-2시간이 된다.
    내가 했던 강좌에 대한 질문이나 그것의 업그레이드된 질문, 프로그램과 관련된 질문 또는 올드팬들의 메일과 우인들의 안부 메일 등... 선천적으로 글을 길게 쓰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그것들에 일일이 답을 하고나면 새벽 1-2시는 예사다. 글을 줄이자. 그리고 그 시간을 나에게 투자하자.

    1. 홍차도둑 :자기투자계획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쓰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이렇게 계획을 세워가며 살아야겠군요 [02/11]
    2. Wonderer :아침형 인간이다 뭐다 하는데. 저는 잠을 제대로 못자면 그 담날 종일 엉망이 되는거 같더군요ㅠ.ㅠ [02/11]
    3. 모래요정 :인간처럼 복잡한 함수에서 태어나면서 튜닝 되었는데, 모두 일괄적인 파라메타를 적용하려면 안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02/11]
    4. 모래요정 :로!리!만!세! [02/11]
    5. 안영기 :음.... 여기가 로리 애호 사이트는 아닙니다. [02/11]
    6. 모래요정 :아.. 오해를 했군요.. 사과 드립니다. 19금 딱지가 불러온 오해 인듯.. 어찌되었거나 죄송.. [02/12]
    8. 안티안영기!! :안티안영기!!안티안영기!!안티안영기!!안티안영기!!안티안영기!! x4줄 (도배내용 압축) [02/12]
    9. 홍차도둑 :으흠 축하드립니다 안영기님 드디어 안티팬까지! [02/13]
    10. 암흑속의누군가.. :우와..ㅡ_ㅡ;; [02/13]
    11. Clearwind cho :귀여운 안티팬이군. [02/25]



2004/02/08        하드 디스크 정리


    최근에 조달한 120G마저도 꽉 차버렸기 때문에 불기피하게 하드 디스크를 정리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하루에 2G씩 자료를 받는다고 하면 2달이면 120G를 쓰게 된다. 하루에 받는 양을 줄이든지... 며칠에 한 번씩 자료를 정리하든지 해야겠다.

    계속 미루고 있었던 2003년 자료 백업... 2003년 한 해 동안 쌓인 개인 문서와 개인적으로 개발한 자료, 사진 자료, 홈페이지 백업본 등을 정리하여 CD로 구웠다. 다 보았지만 굽지는 않을 애니 자료도 다 지우고 각 디스크별로 산재해 있는 중복 자료들도 찾아서 지웠다. 하지만.. 거의 포기상태다.

    1. 밥벌레 :영기님.. 공CD를 믿으면 나중에 큰일 나는 수 가 있습니다.. 중요한 자료는 CD에 두지 않으심이.. [02/08]
    2. 밥벌레 :얼마전에 99년도에 구웠던 CD들 내용을 볼일 이 있었는데.. 30여장중 10장이 넘게 정도가 뒷부분에 저장된것들이 깨져있더라구요.. 저절로 망가진다는게 빈말이 아닌듯..ㅡ_ㅡ;; [02/08]
    3. 안영기 :공CD는 2년이상은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2년이 지난 주요CD는 다시 굽습니다. 게다가 용량의 2/3정도만 채웁니다. 그리고 수록 내용에 따라 280원에서 500원짜리까지 다양한 매체를 씁니다. 특히 소스나 프로젝트에 관련된 것은 아무리 오래되어도 항상 하드의 디스크 하나를 할애해서 거기에다가 둡니다. 이런게 제 나름대로의 노우하우인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CD는 구워봤자 다시는 열어보지 않을 것이 많다는 것이... -_-;; [02/08]
    4. 밥벌레 :역시 영기님! -_-b [02/09]
    5. Rupaus :확실히 현존하는 모든 저장공간들은 100%안전을 보장하지 못하지요. 가장 좋은건 역시 이곳저곳 백업이 가장 좋을듯. 하지만 그게 얼마나 피곤한 짓인지 알기 때문에 막상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는 것이... -_-a [02/09]
    6. 모래요정 :붙어버렸다.. 결국은ㅇㅇㅇㅇㅇ [02/09]
    7. 손님 :귀차니즘에 젖어, CD라이터를 사놓고도 3주일간 PC에 달지 않았.. [02/09]
    8. 암흑속의누군가.. :나도빨리cd라이터사야되는데(요즘에좀싸졋다고하던데. [02/09]
    9. 홍차도도ㅜㄱ :저는 삼성 160gb 와 60gb를 쓰는데 메인보드가 구려서 220gb나 되는걸 150gb밖에 인식을 못한다는 ㅠㅠ [02/10]



2004/02/05        이사 결정...


    이 홈이 기생하고 있는 서버에서 떠나기로 했다.
    결정적인 원인은... MySQL 계정을 받기가 힘들다는 것. 졸업한지도 한참되어서 서버 관리자를 잘 알지도 못하고 메인서버에 트래픽 부담 주는 것도 그렇고....그리고 언젠가는 떠나야할 곳이고...

    http://smgal.com은 순수 개인 홈페이지로, 회원 등급제 쓰기(읽기 등급제는 고려 중)를 실시할 계획이다. 저와 구면인 사람들은 머지않아 강제로 ID가 부여 되었음을 통보 받을지도 모른다.

    물론 제일 좋은 것은 login 없이 사용하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관리가 힘들어 질테니...

    1. 홍차도둑 :강제로ID라니... 수감번호 부여받는 듯한.... [02/05]
    2. 모래요정 :그러하다면 얼마안가 이곳에서 엔조이 할수는 없다는건가요? [02/05]
    3. 홍차도둑 :까삐까삐 룸룸 까삐까삐 룸룸, 모래요정 바람돌이 [02/05]
    4. 홍차도둑 :이런얘기는 하기뭐하지만 예전 모래요정 방영할때쯤에 로어시리즈가 첫선을 보인때입니다. [02/05]
    5. 암흑속의누군가.. :;;이런..19금이진행되고있어..;; [02/07]
    6. 모래요정 :로리가 대세라면 로리가 되어버려야 하는 수 밖에ㅇㅇㅇㅇㅇ [02/09]
    7. 암흑속의누군가.. :마자마자..ㅡㅡㅋ [02/09]
    8. 쉐용 :윗 멤버들 넘 귀여운거 같아 *-_-*( 발그레... ) [02/17]
    9. Clearwind cho :기생......... 충 ==;; [02/25]



2004/02/03        the flighting!! 하지메노 춘일보


    오사카 방과후 부루마 레슨

    주문한지 1개월만에 도착한 오사카 GP03

    주문이 폭주하고 있는 탓에 배달되어온 키트도 최악의 상황이다. 표면은 울퉁불퉁하기도 하고 쑥 들어 가기도 했으며 구멍이 뚫리기도 했다. 앞으로 이 키트를 다듬으면서 눈물 흘릴 생각을 하니..... T_T

    일단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은 보류하고 이것부터 시작해볼 참이다. 물론 시간이 날 때의 이야기이겠지만....

    1. 홍차도둑 :이런 미소녀피규어에는 관심이 없지만 일반 프라모델이나 피규어에는 관심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질문하는데요 색칠하실대는 주로 모엇을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02/03]
    2. 안영기 :락카도료를 주로 사용합니다 (세밀한 곳은 에나멜) 프라모델쪽과 색칠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오히려 색칠하는데는 별로 노력이 안들죠. [02/03]
    3. 용맨소녀 :... 오사카는... 미소녀라기 보다는.... [02/04]
    4. noeejang :괴소녀 ... .. [02/04]
    5. 안영기 :괴.... 소녀.. [02/04]
    6. Neto :드..드디어 !!! [02/04]
    7. 안영기 :니 생일 선물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만들어 봐야 알 수 있어. 너무 잘 만들었거나 너무 못 만들었으면 선물이 안될 가능성이 크지.... [02/04]
    8. Neto :키트가 안좋다니...선물용으로는... [02/05]
    9. 왕아저씨 :락카는 군제산업 ,에나멜은 타미야 ,아크릴은 역시나 군제산업 사포는 3M 스폰지 사포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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