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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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물독 [REPLY]
일찍 퇴근해서.. 2004/04/06 (Tue)

부럽습니다..

화수목 칼퇴근하시고 금요일은 서울로~
오~ 퍼펙트 위크군요..

저는 ㅠ_ㅠ
도망이나 가 볼까? 학교에서나 치던 땡땡이를 회사에서도 치다니..
(발음에 주의!!)

 
#276-1. 안영기 2004/04/06 (Tue)
케케케...

오늘 6시 15분에 양재 도착하더군뇨. 해가 지지않은 퇴근길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내일은 자원봉사인가 해서 여주에 있는 장애아 시설에 간다네요.. 내일은 여주 -> 수원복귀 -> 서울이라서 아쉽게도 칼퇴근은 안된더라구요.

제가 없는 동안 미국인들(또는 뚫훅이들)잘 접대 하십쇼. ㅋ케케케...

 
#276-2. 물독 2004/04/07 (Wed)
뚫훅이들은...

민성환씨가 잘 접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민성환씨 어제 접대하느냐고 10시차고 못타고 혼자 10시 반차도 퇴근하더군요...
아무래도 권책임님이 민성환씨가 영어를
가장 잘 한다는 걸 간파하신 듯....

 
#276-3. 안영기 2004/04/07 (Wed)
우핫핫...

왜 이렇게 기쁠까...



#275. ¿¿¿¿¿¿¿¿¿¿ [REPLY]
예~~ 2004/04/06 (Tue)

예~~

 
#275-1. ¿¿¿¿¿¿¿¿¿¿ 2004/04/06 (Tue)
아무도 모르신다면....ㅠㅠ....

네타에 의해 처참히 무너진 애니...



#274. 엘지뗄레꼼 [REPLY]
최신 자료. 2004/04/03 (Sat)

http://www.humoruniv.com/hwiparambbs/read.php?number=106264&table=pds

문답무용.


#273. noeejang [REPLY]
おやすみのうた 2004/04/02 (Fri)





 
#273-1.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4/04/02 (Fri)


1명은 왜 벗고 있지?
거시기한 것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실망... (퍽퍽퍽)

 
#273-2. noeejang 2004/04/02 (Fri)


주장에 의하면 그게 메리야스 내복이래요... 모르긴하지만

 
#273-3. 안영기 2004/04/03 (Sat)
ちょいあ

가 무슨 뜻인가요?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데.. 위의 내용과 연관 지을만한 것이 없어서...

처음 귀신 이야기 때는 超いや의 변형인줄 알았는데.. 두번째 나올 때는 もったいない 다음 구절으로는 안 어룰리는 것 같기도 하고....



#272. 왕아저씨 [REPLY]
별바람님을 위하여 충격적인 장면을 2004/04/02 (Fri)

연출할까 하오...아주 ㅣ비위상하고 충격적인 사진집인데..주인장의 허락이 필요할듯하오..파이널 퓨전을 승인하시겟소이가?

 
#272-1. 안영기 2004/04/02 (Fri)
흑..

별바람님의 취향의 하드코어라면... 도저히 승인을 할 수가... -_-;;
(제가 비위가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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