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REPLY]

연풍 실사버젼..	2004/04/23 (Fri)
이것은 내가 바라는 염원...   #291-1. 왕아저씨 2004/04/23 (Fri) 이제 장으로 가는거야? 원조교제구낭...   #291-2. 안영기 2004/04/23 (Fri) 이....이런!!!!!!!!!!!!! 이것은 처음 나노카를 만나던 그 장면!! 감동입니다. T_T 로리콘과 여동생 매니아를 모두 끌어 들일 수 있는 최고의 애니!!   #291-3.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4/04/24 (Sat) 근데, 4화는.. 너무 위험하던데.. 쿨럭..

#290. Clearwind cho

[REPLY]

	2004/04/23 (Fri)
지긋지긋한 감기.. 그냥 앉아있어도 콧물이 뚝뚝 떨어지는구려.. 주말에 잠만 자야지 --;; 코감기는 정말 괴로와..   #290-1. 안영기 2004/04/23 (Fri) 너!! 너 내 이름으로 신세계 가입했지!! 오늘 가입해야 할 일이 있어서 가입했더니.. 이미 가입되어 있다고.. 그래서 비밀번호 찾기 했더니.. 비밀번호가 'babo'.. 결국 범인은 너 밖에 없다는 결론이...   #290-2. 쉐용 2004/04/23 (Fri) 수상해 수상해..... 둘이 사귀는거 아닐까....   #290-3. Clearwind cho 2004/04/26 (Mon) 나 아닌데?! 혹시 기억에 없더라도 옛날에 안군이 가입할때 내가 옆에 있던게 아닐까? 난 섹쉬한 쉐용님이랑 사귈꺼야.....

#289. 별바람

[REPLY]

가끔은 옛날이 그리워지는건..	2004/04/21 (Wed)
가끔 하이텔이 건재하고 게제동이 건재하던 옛 시절이 그리워서 향수가 들때면.. 뭐랄까.. '나.도.늙.어.가.나.보.구.나'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옛 시절이 그립다.. 따위의 대사는.. 어쩐지.. 중년 이상이나 구사할 법한 대사인데.. 아직까지 귀여운 미소년의 티를 벗지 못한 제가 할 대사는 아닌듯. 제자에게 자료들 찾는법 가르쳐주느라, 웹으로 하이텔 접속해서 게제동 자료실로 들어가다가.. 문득 옛날 생각이 나고 해서..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훗. 저도 알고보면 센티한 남자랍니다.(의미불명)   #289-1.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4/04/21 (Wed) ...... 미소년... 이셨군요...   #289-2. 안영기 2004/04/21 (Wed) 그럼 나도 미소년.. 용맨 소녀님도 미소년...   #289-3. noeejang 2004/04/21 (Wed) 전 미유년...   #289-4. 왕아저씨 2004/04/21 (Wed) 나는 아저씨야... 미소년 미소녀를 잡아다가 유흥가에 팔아버리는 아저씨야....   #289-5. PainH 2004/04/22 (Thu) ...... .................풋!(하며 고개를 돌린다.) ....아 저보다 나이드신분께 할 행동이 아니군요. 죄송합니다.(...)

#288. Tail

[REPLY]

굉장한 물건 한 개.	2004/04/20 (Tue)
http://php.chol.com/~loveheena/cgi/zb41/view.php?id=review&no=8 대단하군요. 100kb로 저런 물건을...   #288-1. 안영기 2004/04/21 (Wed) 저는 이게..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다 실행 안되서 생긴 것도 못 보고 있습니다.. T_T   #288-2. 다이제스트 2004/05/07 (Fri) 흐헉... 어느분들인지는 몰라도 어셈블러로 저짓을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디 어셈블러 번역해 C로 번역하는 스컴VM 양반들보다 더해보이는 군요. ㅡㅡ;;;;

#287. 그네고치기

[REPLY]

다치는 사람이 많은 계절이네요.	2004/04/20 (Tue)
/* '동인' 에 들어갈까 말까...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 다치는 사람이 정말 많은 계절이네요. 학교 복도에, 전혀 빗물이 고일 수 없는 장소에 고여 있던 빗물을 밟고 그대로 슬라이딩 하여... 미츠하시와 같은 점프를 하려는 찰나 무릎부터 박아 버렸습니다. 건넌방에서 생활하는 한 친구의 손목이 나갔습니다. 그토록 좋아하던 농구를 하다가 그렇게 되었다더군요. 옆방에서 자는 친구는 대형사고 발생 2시간 전 그 사고현장을 겁도 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다가 걸려서 엄청난 정신적 피해를 보았다는군요. 한 학부모가 그 사고현장을 지나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두개골이 함몰되었다는군요. 그 학부모의 아들은 지금 중태라고 합니다. 오랫만에 백차가 오는 광경을 볼 수 있어 감회가 달랐죠... 하암. 모쪼록 타박상 조심하시길... 추신 ) 신기한게... 전 술만 먹으면 알아서 안전한데로 기어가서 자더군요. -ㅅ-;

[PREV] [77][78][79][80][81][82][83] [NEXT]

IRiS nX by NvyU =starry sc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