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5. 왕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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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는	2005/11/03 (Thu)
군주 온라인 정종필사마의 따님이십니다... 전 슴갈사마의 따님을 보고 싶어요...   #605-1.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5/11/03 (Thu) 오오... 종필형 딸이 이렇게나 컸군요.. 쌍둥이인걸로 아는데, 다른 애도 보여주시옹..~~   #605-2. 안영기 2005/11/04 (Fri) 음... 누구시더라.. 게제동분이신가요? 본명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ID는 뭐였죠?   #605-3. 왕아저씨 2005/11/04 (Fri) ID가 아마 JPCORP 이엇던가...   #605-4. 왕아저씨 2005/11/04 (Fri) 더불어서 용맨... 쌍둥이잔아.....다른애를 볼필요가 없어 쌍둥이니까 그게 그거야...

#604. 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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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감?????	2005/10/28 (Fri)
아니 sm 만화 보다가 -_-; 배덕감이라는 단어가 나오길래... 국어사전을 찾아봤더니...... 저런 단어는 없고... 걍 검색창에 배덕감이라고 쳐보면 저런 단어를 쓰는 사람이 있긴 있군요 -_-; 일본에서 쓰는 단언가??   #604-1. 왕아저씨 2005/10/28 (Fri) 配德感 짝지을 배 큰 덕 느낄 감 짝지음을 크게 느낀다...음 아주 SM틱하지 않아요?   #604-2. 안영기 2005/10/28 (Fri) 우리나라 사전에도 나오긴 하지만.. 일본말에서 더 많이 본 것 같네요.(예> 背德의 소녀) 그런데 '배덕감'이란 말은 직접 들어 본 적은 없고... 일단 말 그대로 보면 '도덕에 그슬리는 느낌' 정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sm만화는 같이 봐요..)   #604-3. Rupaus http://www.rupaus.com 2005/10/31 (Mon) 배은망덕한 감정? (퍽!)

#603. 박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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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맨소녀님 아닙니다.)	2005/10/26 (Wed)
홈페이지 잘 구경했네요.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603-1. 왕아저씨 2005/10/26 (Wed) 용맨소녀가 아니면... 도용맨이잔아..   #603-2.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5/10/27 (Thu) 동명이인??? 오옷!!!!   #603-3. noeejang 2005/10/27 (Thu) 오오...용맨형이 두분...

#602. 왕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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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	2005/10/22 (Sat)
난 이런 피규어가 참 좋아...   #602-1. 왕아저씨 2005/10/22 (Sat) 흐흐 흐흐   #602-2. 안영기 2005/10/23 (Sun) 그런데... 만드는 입장에서는 색도 별로 안들어가고 단조로운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화려한 복식이나 복잡하게 너풀거리는 옷이 있을 때 도전 의욕이 더 커지죠. (그렇다고 제가 화려한 복식을 소화해낼 수 있는 고수는 아니니... 그냥 적당히 너무 복잡하지 않은 것만...) 그리고 이런 걸 만들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런 것을 만든다손치더라도 전시하기가 민망하기 때문에..... (뭐.. 질러 놓은 것은 많습니다만.. ^^;;)   #602-3. 왕아저씨 2005/10/23 (Sun) 슴갈님은... 풍각쟁이야~~~~~~풍각쟁이....

#601.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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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이 리니지를...	2005/10/21 (Fri)
로한이 리니지 브라더스를 격파하고 국내 mmorpg 1위에 등극했답니다. =ㅂ=; 또다른 신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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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nX by NvyU =starry sc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