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9. 왕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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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에서 본글...	2005/07/30 (Sat)
http://kr.dcinside11.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military&page=1&sn1=&divpage=20&banner=&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4113 고발 들어오면...덜덜덜...   #589-1. 차 엑스 보이 2005/08/01 (Mon) ...... 제수나쁘면 저희 부모님이 고발때릴지도.. 덜덜덜...(물론 상황이 그렇게 되면 나는 이미 죽은뒤다..ㄱ-)

#588. 하원장 http://bs.yesw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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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와보네~~	2005/07/26 (Tue)
잘살고 있겠지?? 어쩌면 올해 서울 강남으로 학원채리러 갈지도 모르네.. 정보올림피아드 2년 연속 초등부 대상을 휩쓸었지... 중등부 금상도 나왔는데 내 최종 목표는 국가대표 선발되서 세계 1위를 해보는거네.. 암튼 오랜만에 왔는데 글을 남길만한 곳이 여긴거 같구만.. 내 싸이도 한번 놀러오시게~ cyworld.nate.com/doctorlogic 아직 2세 소식은 없고?? 얼굴 함 보고 싶은데, 만날 껀덕지가 안생기네..   #588-1. 안영기 2005/07/26 (Tue) 오오.. 이제 원장인가? 하원장이라고 해서 순간 누군가...하고 생각했었네. 니가 강남에 오면 나는 좋지.. 잘되고 있는 모양이구려. 부산에 내려가면 한 번 봐야겠지만.. 항상 설날 아니면 추석이고.. 게다가 결혼하고 나니 가봐야 할 곳도 2배고.... 어쨌든 그렇게 되었다.. 이번 추석도 연휴가 짧아서 보기 어려울지도 모르겠고. 하여간 니 분야에서는 1등 해놔야지!!

#587. noee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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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쿠 핑키 수록 만화	2005/07/23 (Sat)
라고 하네요 ... 완성하신 기념으로 친구 블로그에서 슬쩍...   #587-1. 안영기 2005/07/25 (Mon) 흑... 와이셔츠 버전... PVC 사면 더 싼 가격에 입수할 수 있는 것이었지만.... 역시 이것은 남자의 로망입니다. (네무 만세!!)   #587-2. 안영기 2005/07/25 (Mon) 사실 이것도 가지고 있긴한데.. 사놓기만하고 아직 못만들고 있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온천천국씨의 네무 와이셔츠 버전입니다. 빨리 순번이 돌아 와야 할텐데...........   #587-3. noeejang 2005/07/25 (Mon) 아아아앍

#586. 왕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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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만엔...짜리...리얼 피규어...	2005/07/22 (Fri)
정만이가 돈벌면 나 사준다고 햇어요...   #586-1. 안영기 2005/07/25 (Mon) 정만님.... 돈만이 버시면 저도...   #586-2. 왕아저씨 2005/07/25 (Mon) 슴갈님은 말이죠.. 사진속의 리얼 피규어보다 훨씬 이쁘고 실제상황의 미소녀를 아내로 두고 있으시믄서.. 이런 실리콘과 저런 레진을 좋아하시다뉘... 그대는 정녕.. 헨타이..

#585. 영기야 내~ 상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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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냐?	2005/07/03 (Sun)
부산에 내려오면 한번 연락 주라고 그리 일렀거늘~~ 학교 다닐 때부터 선생님 말 않 듣는 애들을 어쩔 수 없다니까.. ㅎㅎ 난 마산생활 올해 2월까지 정리하고 부산에 내려왔다. 어머니 몸도 좋지 않으셔서 혼자 계시게 하는 것도 그렇고 마산에 계속 있는 것이 나 자신의 발전에 더이상 도움이 되지 않겠다는 판단이 들었어. 지금은 한시적으로 해운대에 있는 한의원 관리 좀 해 주고 있다. 월급은 더 많이 받는다. 좋겠지? ㅎㅎ 너무 바쁘게 살다 보니 서로 얼굴 보기도 참 힘들다. 사실 부산에 살아도 차로 몇 십분이면 갈 거리에 있는 사람도 1년에 한두번 볼까 말까 하면서 살고 있으니... 그래도 멀리 있고 바삐 살더라도 한번씩 옛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냐? 객지에서 몸조심하고 어디 불편하면 연락주렴. 010-6xxx-xxxx 부산에 오면 한번 연락주라.   #585-1. 안영기 2005/07/03 (Sun) 오랜만이다. 요새 세상이 이렇다보니 그동안 명절 말고는 부산에 내려갈 기회가 없었다... 명절 때도 가봐야 하는 곳이 이제는 2배가 되다보니 사실 친구들 만날 시간도 없었고. 물론 변명이라면 변명 밖에 안되겠지만... 니는 결혼 소식없나? 그런 빌미라도 만들어서 부산 내려가서 니 한 번 봐야지. 너도 몸 조심하고 어머님께도 건강 회복하시라고 전해주고.. 나중에 내가 힘(?)내야 할일 생기면 한약 조제나 부탁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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