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1. 언눈동녀

[REPLY]

저는 시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2005/12/05 (Mon)
다들 열심히 지내고 계시는군요.. 처음에 이 곳을 어떻게 찾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 이후로 저에게 아주 특별한 곳이 된 것임은 틀림없습니다.. 슴갈님 작업 일지 같은 걸 보면 저까지 흥분이 되는 것은 왜일까요.. 눈이 오자마자 모두 얼었습니다.   #641-1. 왕아저씨 2005/12/05 (Mon) 언눈동녀.....-_- 언제나 눈으로만 보는 동인녀의 줄임말이군뇽   #641-2. 안영기 2005/12/05 (Mon) 저도 시험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시험을 마치면 방학이 기다리고 있으니... 평범한 직장인이 되면서부터 방학을 잊고 지낸지 오래되었습니다. 방학이라도 있으면 마음껏 게임이라도 만들텐데, 그렇지 못하니 그때가 아쉽기만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기쁜 방학 맞이 하시길.. T_T.. 설마 사진 속의 인물이 본인?!   #641-3. 왕아저씨 2005/12/06 (Tue) 사진속의인물이.. 언눈동녀라면....난리가 날 듯...   #641-4. 언눈동녀 2005/12/07 (Wed) 그럴리가요.. 모아놓은 코스 사진 사이에 아주 귀여운 애가 끼어 있길래...

#632. 쉐용

[REPLY]

노리맥스!!!	2005/11/30 (Wed)
헤헤헤헤   #632-1.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5/11/30 (Wed) 두번째 샷은... ㅡ.ㅡ   #632-2. 안영기 2005/12/02 (Fri) 귀국하면 제대로 편집해서 올려드립죠   #632-3. 언눈동녀 2005/12/07 (Wed) 네 개 컷의 맨 마지막 싫어. 싫어. 랑 저리가. 저리가. 하는 데까지 왔어요. 재밌다. 시험공부해야되는데..   #632-4. 쉐용 2005/12/07 (Wed) 흑흑.. 언눈동녀님 다운받아 주셨군요. 흑흑. ♥   #632-5. 언눈동녀 2005/12/07 (Wed) 동생이랑 하고있는데.. 긍지 높은 라테인기사가 자꾸 산적한테 죽고 있어요.. 엉엉

#630. 쉐용

[REPLY]

여러분 불쌍한 개발자를 살려주세요	2005/11/28 (Mon)
http://www.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4934 저희가 사활을 걸고 만든 모바일게임 !!! 흑흑흑... 일단 sk로 먼저 나오지만 ktf / lgt 다 만들었으니 좀 기다려주시면 될듯. 다운 받아주세요!! ( 구걸... )   #630-1. 안영기 2005/11/28 (Mon) 오오.. 꼭 다운 받겠습니다. (제 폰이 KTF인데.. 게임이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view가 top-view로 되었군요. 대박나셔서 꼭 BMW에 절 태워 주시길...   #630-2. 안영기 2005/11/28 (Mon) 관련 자료 올려서 광고해 주시면 제가 편집해서 이 게시판에 올려 드릴게요.. 위의 link로는 게임의 실체를 파악하기가 좀 어려워요.   #630-3. 물독 2005/11/29 (Tue) 과연, 저희 허접한 핸드폰에서 실행이 될지 걱정이군요.   #630-4. Neto 2005/11/29 (Tue) 꺄!! 너무 기대되!!   #630-5. noeejang 2005/11/30 (Wed) 가입했어욧!! (근데 제폰에서 안되는거 같아요...........털썩)

#629. 왕아저씨

[REPLY]

와 이거 몇일만에 보는 슴갈랜드야...	2005/11/27 (Sun)
우왕...   #629-1. 안영기 2005/11/27 (Sun) 그동안 서버가 죽어 있었습니다.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결국은 서버를 옮겨 버렸습니다. ...... -_- ..

#620. 하이텔

[REPLY]

만난적은 없지만 정말 반갑습니다.	2005/11/21 (Mon)
제가 처음 안영기님을 알게된건 94년도에 발매된 정보문화사의 PC게임을 소개한 책때문이었습니다. 기억나실런지요? 그 게임책에 안영기님이 제작하신 <또다른 지식의 성전>에 대한 소개글과 부록으로 5.25인치 2HD 디스켓에 수록되기도 했었지요. 당시에 혼자 제작하셨다고 또 군대에 가야한다고 한말이 기억나네요. 제가 하이텔을 할때는 이미 군대에 있으셨던걸로 기억납니다. 당시에 게임제작동호회에 회원이셨지요? <또다른지식의 성전>3탄까지 제작하신걸로 알고있는데 저에게 좋은 추억이 남아있는 게임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그때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같은 화려한 인터넷보다 그때의 하이텔이 훨씬 더 아름다웠던것같고.... 어쨌든 안영기님 홈페이지에 이렇게 직접 글을 남긴것도 영광이구요. 회사다니시면서 틈틈히 게임도 제작하시는모습도 존경스럽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s: 아둑시니 스튜디오에서 제작했던 하프라는 게임도 떠오르네요.   #620-1. 안영기 2005/11/21 (Mon) 반갑습니다. 저도 문득 문득 그때의 하이텔이 떠오릅니다. 요새의 인터넷 문화와는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너가 있었고 서로를 존중할 줄도 알고 작은 노력에도 찬사를 보낼 줄 아는 사람들이 있었던 곳이였죠. 아마 앞으로 평생 그런 느낌은 가져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책이 꽤나 많이 팔렸나 보네요. 의외로 그 책을 통해 저를 알게 되었다는 사람이 많거든요.. ^^;; 그리고 말씀하신 '하프'도 제가 처음 게임을 내었을 때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는 허큘리스 전용이라 저희 집에서는 돌려 보지도 못했었지요. 종종 들려 주시고 좋은 글도 많이 남겨 주세요. ^_^

[PREV] [19][20][21][22][23][24][25] [NEXT]

IRiS nX by NvyU =starry sc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