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 재직중인 박모쒸께서 3주전 넷마블 맞고를 하시던중 유학파 79년 양띠소녀에게 맞고머니 1억을 탕진하고 이에 울화가 치밀어 그녀에게 대쉬 현재 풋풋한 밀애를 나누고 있다는군요...
오늘 저녁 던까스를 먹으며 첫 대면 만남을 나눈답니다...
현재 왕스토킹 시스템에서는 그녀의 사진을 확보하였으나 박모쒸의 항의로 사진은 공개를 못하는점 양해 바라시고 정 원하신다면 msn에서 나를 찾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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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1. 안영기 |
2004/07/15 (Thu) |
박모씨라...
제가 아는 분인가요? 넷마블이라면 누구지...?
N님이나 D님이 회사를 옮겼다거나... 크게(大)말하는(言)분이시라거나... 하늘의 용님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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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2. 왕어르신 |
2004/07/15 (T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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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3. 안영기 |
2004/07/15 (Thu) |
헉.. 이런 빅 늬우스가..
던가스 잘 드시고 귀환하시길 빌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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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4. 왕어르신 |
2004/07/15 (T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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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짱이라면...
본인을 말하는 것인데... 나도 79년생이랑 풋풋한 밀애해봤으면 좋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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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6. 천상원 |
2004/07/16 (Fri) |
.......
건전한 이 사이트를 저런 단백질사진(?)으로 오염시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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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7. 안영기 |
2004/07/16 (Fri) |
캡틴라면님이시라면..
굳이 그런식으로 대쉬하지 않아도 충분히 능력이 되시는 분이라...
(예전에.. 난 여자에 관심이 없다라는 발언을 하셨던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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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8. 캡틴라면 |
2004/07/19 (Mon) |
다 좋은데.......
어째서 아무런 관련도 없는 여자수영복 사진밑에서
이런 대화가 오가는거죠? -_-;;;;;;;;;
그리고 영기님......전 여자에 관심없다라는 말은
한적이 없답니다.
저도 여자가 좋아요~ 므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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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9. 안영기 |
2004/07/20 (Tue) |
예전 홍대 앞에서....
"캡틴라면님같은 꽃미남에게 왜 여자가 없죠?"라고 했더니
"전 (현실의) 여자에게 관심이 없어요." 라는 식의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아니면 이번의 그분이 카스미 스타일라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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