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1. 아리랑피바람 2004/07/14 (Wed) 이야아아... 상당하군요! *>ㅁ<*

#373-2. 아리랑피바람 2004/07/14 (Wed) 이런것을 보고 느끼는거지만... 전반적인 디테일, 도색의 완성도, 부분 부분의 재현력 도 중요하지만 역시 프로포션(혹은 포즈) 이 중요한 완성도 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_=)

#372-1. 안영기 2004/07/14 (Wed) 오~ 좋은 사이트네요. 점심시간을 통해 전 시리즈를 다 봤습니다. T_T

#370-1.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4/07/07 (Wed) 교복은.... 안불타요...

#370-2. 천상원 2004/07/13 (Tue) 초상권 저 사진 졸업앨범에 있는것을 그대로 스캔했는데(개인 스캐너로..) 혹시 초상권침해 아닐까요??

#370-3. 안영기 2004/07/13 (Tue) 물론 초상권 침해입니다.

#370-4. 천상원 2004/07/14 (Wed) 그렇다면... 한 2일쯤 뒤에 지워주세요...

#369-1. ¿¿¿¿¿¿¿¿¿¿ 2004/07/06 (Tue) 아래 원피스 교복을 보고 충동적으로 올린..... 아무레도 원피스 보다는 이게 낫다는....

#369-2. noeejang 2004/07/06 (Tue) 허어어어어어억

#369-3. 안영기 2004/07/06 (Tue) 허헉.. 굳이 삭제까지 할 필요야..... (많이 알려진 곳도 아니고...) 그래도 원하신다면 사진등을 삭제하는 것으로...

#369-4. ¿¿¿¿¿¿¿¿¿¿ 2004/07/06 (Tue) 뭐..... 제가 언제 정직하게 살았다고.... 어흠어흠 뭐 영기님 말씀대로 삭제 할거 까지야...

#369-5. 암흑속의누군가.. 2004/07/06 (Tue) 와하..;; 글안올리고싶어도올리게되는그림..교복대박..;

#369-6. 하이드2 2004/07/06 (Tue) 흐흐... 이 사이트도 이제 아주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구료. 교복이야 말로 궁극 매력up 아이템!!

#369-7. Rupaus 2004/07/07 (Wed) 둘러 싸이신다는게... 어떤건가요... 저 학교가 같은 학교라서 그런건지 등하교시에 같은 버스 또는 지하철을 이용해서인지 집안 식구 또는 친척의 친구분들이 댁에 자주 놀러오신다는건지 아니면 저 반에 계서서 자신을 비롯하여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저 교복을 입는 건지... 궁금해요..-_-a

#369-8. ¿¿¿¿¿¿¿¿¿¿ 2004/07/07 (Wed) 같은 버스 이용입니다 전 남자입니다.

#368-1. 천상원 2004/07/06 (Tue) 으악~~~ ¿¿¿¿¿¿¿¿¿¿님도 점점 위험한 취향을 가지기 시작하시는군요...

#368-2. ¿¿¿¿¿¿¿¿¿¿ 2004/07/09 (Fri) 들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