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1. 슴갈 2006/04/14 (Fri)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상하게도 예전처럼 off가 왕성하지 않은 것인지, 왕성하긴 하지만 게제동이라는 구심점이 사라져 버려서 그런 것인지, 예전의 알던 개발자들과는 거의 만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별바람님과 만난지도 언제인지 가물가물한....) 항상 의범님을 보면 생각하는 것인데, 하시는 일 잘되시면 좋겠습니다. 님께서 걸어가시는 길이 미래의 저의 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특히 최근에 GPG study에 자주 보이셔서 그 아이디를 볼 때마다 한 번 안부를 묻고 싶긴했었습니다만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버렸네요. (비록 온라인이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716-1. 슴갈 2006/04/13 (Thu) 혹시 32*32 캐릭터가 각 방향 포함하여 8프레임 정도로 빼곡히 나열된 큰 그림인가요? 그렇다면 RGB 쯔꾸루의 언젠가 버전 중에 하나입니다.

#715-1. 슴갈 2006/04/06 (Thu) 이런... '아마카세 미하루'에서 '하루'를 '나쯔'로 바꾸고... 유일하게 '스기나미'는 그대로군요. 그 이외에 '미즈코시' 성을 가질만 한 사람을 누르면 바로 나오고, '시라카와'란 느낌을 캐릭터를 누르면 바로 나오고... 뭔가 다른 듯 하면서도 교묘하게 같은 것들이... 그런데.. 뭐가 NEW 인 것인지.. 설마 'NEW 로 되어 있는 것만 새 디자인이다!'라는 것을 의미하는지... 하지만 D.C.는 남매의 이야기가 아니면 의미가 없잖아.... 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혼자 중얼 거리며 '답변 달기'를 누르는 슴갈.

#706-1. 안영기 2006/04/05 (Wed) 옷은 좋군요..... 저 상태에서 완전무수정이라면... 상당히 정신히 피곤해지는.... (이제껏 알고 있었던 그라비아 아이돌 기준도 모호해지고...) 감사합니다.....

#706-2. 왕아저씨 2006/04/06 (Thu) 여기 가입하면 안되욘... 한달에 49달라50센트 인뎅.... 모자이크가 없어요....메이드 소녀들이 꽤 많아요.... PS : 천모군이 내 홈피에 등장했어욘...꺄악...

#706-3. 그네고치기 2006/04/07 (Fri) 결재수단이... 결재수단이 없습니다...... orz PS : 제 검색실력에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

#704-1. 안영기 2006/04/04 (Tue) 당연히 네토님께서 제공해주신...폰트... 헐헐.... 축전은? [네토는 부담감이 +1 만큼만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