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8-1. 안영기 2006/07/12 (Wed) 처음엔... 그냥 바베큐...라고 하는줄만 알았다. 밑에 있는 글자를 누르면 발음이 바뀌나? 하고 눌러도 보다가 1분 지나서야 의미를 파악.. 신기하군... 그래서 내가 영어 리스닝이 안되는거였던 것...

#737-1. Rupaus 2006/07/09 (Sun) 저 목소리의 변화는 정말 타고난건지 피나는 연습의 결과인지 정말 완전 다른 사람이군요. 여러가지로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737-2. Neto http://www.youtube.com/p.swf?video_id=Z4UyFIqUR2Y&eurl=&iurl=http%3A//sjl-static 2006/07/10 (Mon) 아아..최고야 최고.... T_T '다메데쇼 하마다상' 아아 너무 좋아

#737-3. 물독 http://mulldog.net 2006/07/10 (Mon) 목소리가.. 원래 목소리는 좀 깨는군요. ^^;; 그나저나 뭐라고 별명을 붙여 준건가요?

#737-4. xevious7 http://www.xevious7.com 2006/07/10 (Mon) 역시 성우들은... 목소리를 저렇게 자유롭게 바꿀수 있어야 하는군요. 와우의 여자목소리도 타우렌,오크,나엘등등 같은 분이더군요;; 들리기엔 전혀틀린데...

#737-5. Rupaus 2006/07/10 (Mon)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류가 다메데쇼라고 말하는 톤인데 일반 목소리가 그런 삘이 나는 배우가 하나 있죠. 샤쿠 유미코라고 스카이하이 드라마중에 명대사 "어여가세요"가 정말 좋았....

#737-6.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6/07/10 (Mon) 싱글음반에 있는 미쿠루루(?) 미쿠링링(?) 송도 히라노 아야가 부른건지... 싱글음반에 같이 들어 있는 그 음치틱한 노래... 긴가민가하네요.. 그건 미쿠루성우가 부른게 아닌가 했는데..

#737-7. 안영기 2006/07/11 (Tue) 설마... 하며 찾아 보니.. 3：戀のミクル傳說 作詞：山本 ?　作曲／編曲：神前 ? 歌：朝比奈みくる（C.V.後藤邑子 ※TVアニメ「?宮ハルヒの憂鬱」放送1話OPテ-マ 다행스럽게도 미쿠루 성우군요 (성은 고토마키의 고토인데...) 출처: http://www.hiranoaya.com/html/discography.html

#737-8. noeejang 2006/07/12 (Wed) 고토 유코... 다름아닌 매지컬히요링의 성우예요 셔플 TV판 후반 폭주씬에서 극한의 연기혼을 보여줬던... ;ㅂ;

#737-9. 안영기 2006/07/12 (Wed) 흐헉.. (邑子, 유코라 읽는군요...) 그럼, 이분이 그 미즈이로의 '뽀까뽀까~' '빠~~가~~~~'의 성우란 말입니까!!!!! 흑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가까이에 두고도 알지 못했다니... 그러고 보니 히요리와 미쿠루.. 둘 다 비슷한 분위기네요. 아이 좋아!!

#736-1. 안영기 2006/07/06 (Thu) 절묘?한 말 장난이군요.

#735-1. 안영기 2006/06/27 (Tue) 네토 변태!!! 안 그래도 나노카에게 '변태'의 이미지로 남고 있는데....

#735-2. Neto http://www.youtube.com/p.swf?video_id=Z4UyFIqUR2Y&eurl=&iurl=http%3A//sjl-static 2006/06/27 (Tue) .....계..계속 보게되... -_-; 이건 옛날에.....그냥 장난삼아 해본거(...)

#735-3. 왕아저씨 2006/06/27 (Tue) 풉... 네토님 헨타이....

#735-4. Rupaus 2006/06/27 (Tue) 에굼 >_< 넘 남사스러워요 >_< >_<

#735-5.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6/07/05 (Wed) 훔. 좋은데요..뭐.. (저도 변태로 낙인..)

#732-1. 안영기 2006/06/09 (Fri) 강남역 근처인데.. 회사 출퇴근 버스 서는 곳의 5분 거리야. 서울에 올일 있으면 자고가라...

#732-2. 상현 2006/06/09 (Fri) 회사에서 5분거리가 아니고 버스 서는 곳에서 5분 거리냐? 하하~

#732-3. 상현 2006/06/09 (Fri) 1달전에 강문이 만났다. 아기를 부산집에 맞겨 놓은 모양이야. 청사포에 가서 조개구이 먹고 커피 한잔하고 헤어졌다. 주말에는 시간이 나는 모양이더라. 한번 연락해 보렴.

#732-4. 안영기 2006/06/09 (Fri) 회사는 수원인데, 수원에 정착하긴 좀 그렇지... 일단 8학군에 안착했으니 계속 밀어 붙이는 것도. 너무 연락 오래 안한 친구에게 연락하기가 좀 미안한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요새는 내가 너무 일찍 출근하는 바람에 TV에서 못본지도 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