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왕고질라

[REPLY]

쿠아아아아아아아 쿠오와와와	2004/03/18 (Thu)
쿠와쿠와 쿠오오오오 쿠르르르르르 코르르르르 쿠라쿠라 코로코 코루루루루루 쿠리리리링 쿠르크루 쿠오아와와오아와   #240-1. 슴갈 2004/03/19 (Fri) 남자의 로망 페니실린 가라사대, '사슴 벌레는 남자의 로망이라' 슴가리 가라사대, '老利는 男子의 老亡이라'   #240-2. 천상원 2004/03/19 (Fri) 사진의 여자얘 누굽니까? 예쁜데요...   #240-3.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4/03/20 (Sat) 별로 안예쁜데.. 역시 난 눈이 높아... (퍽퍽퍽)   #240-4. 안영기 2004/03/20 (Sat) 저도... 저 나이보다 어리거나(귀여움) 저 나이보다 좀 많은 애(청순함)를 좋아합니다. 아마도 저 나이 때가 로망을 이야기 하기에 가장 애매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239. 하이퍼세트

[REPLY]

내가 과거에 생각했던 안영기의 환상	2004/03/16 (Tue)
나는 지식의 성전을 플레이 했던 1990년도 말년에만 해도 안영기는 게임에 관련된 지적이고 보통의 회사원같은 이미지의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홈페이지에 있던 코코로 그림과 동급생 등 그분이 미연시 등도 간단히 알고있다는 사실을 알자 환상이 깨져버렸습니다 다중인격1:이봐 안영기를 만나고 왔다고!? 그는 어떤 사람이었어? 다중인격2:H한 사람이었어.... 스토리 붕괴인 와일드 암즈2편의 대사패러디입니다   #239-1. 안영기 2004/03/17 (Wed) 말씀하셨다시피, 지적이고 보통의 회사원과 진배없는 사람입니다. 게임을 만드려면 많은 게임을 경험해봐야 하기 때문에 미연시도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게임을 거의 안합니다. 할 시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_T   #239-2. 물독 2004/03/19 (Fri) 앗 그럼.. 앗 이런 핑계를...그럼. 그 많은 소장품들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239-3. noeejang 2004/03/19 (Fri) 엇... 보통의 회사원은 그런 소장품은 가지면 안되는 거였나요... ......   #239-4. 안영기 2004/03/19 (Fri) '그런 소장품'이라니... 이런 오해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이해를 돕기 위해서 첨언하자면.. 물독님이 말씀하신 것은 회사에서 본 소장품, 즉 업무관련 서적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noeejang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도 같은 것입니다. 보통 어학 교재로 분류되기도 하고.... PS. 'H하다'라는 의미는 High(수준이 높다)의 의미입니다.

#237. Clearwind cho

[REPLY]

오늘 회식이닷!	2004/03/16 (Tue)
삼겹살 ==;; 양재 정금식당인데 삼겹살이 맛나더구먼. 행패는 어케 부려야 하는거지? 안군또꼬는 빠알개 --;; (내가 생각한 행패!)   #237-1. 안영기 2004/03/16 (Tue) 에잇.. 삼겹살 많이 먹고 살이나 많이 쪄라! 45kg에서 49kg 되어버려라!!   #237-2. noeejang 2004/03/16 (Tue) 45kg!!! (자료는 각 45kg,49kg인 아가씨들)   #237-3.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4/03/17 (Wed) 난 54kg가 좋아..   #237-4. 안영기 2004/03/17 (Wed) 청풍이도 위의 소녀들와 만만치않게 귀엽긴한데.. 성격이 좀...   #237-5. Clearwind cho 2004/03/17 (Wed) 성격이 뭐! 절대 성격이 좋고 외모가 별로야! 움허허허허허허허!!! 또꼬같으니라구...   #237-6. 천상원 2004/03/17 (Wed) 누가 제 살좀 가져가세요... 저는 무려 88kg인데요... 45,49,54라니... 정말 부럽군요...

#236. 암흑속의누군가..

[REPLY]

영기님팬패이지만들라구하는데..	2004/03/15 (Mon)
의견을들을려고..ㅡ_ㅡ   #236-1. 천상원 2004/03/17 (Wed) 팬패이지??? 팬페이지가 맞겠죠... 이왕 만드실려면 안영기님이 만드신 게임들을 모두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하는것이...

#235. 홍차도둑

[REPLY]

질문좀 드립니다.	2004/03/07 (Sun)
안녕하세요 질문 좀 드립니다. 일기성 글도 아니고요, 좀 심각한거라서 친구중에 프로그래머의 꿈을 꾸고잇는 녀석이 하나 잇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못해서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햇어요. 하여간 갈때는 실업계가 자기 진로에 더 맞는다고 하더니 막상 가서는 선생들이 너무 무능력하다고 좌절하고 잇습니다. 뭐 그래서 이것저것 아마추어 프로그래머 사이트들을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잇더군요. 그래서 안영기님과 과거 고겜동 얘기를 해줬더니 약간 자극(?)을 받더군요. 서론이 너무 길엇군요 친구에게 충고를 해주고 싶습니다만 아는 프로그래머가 안영기 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안영기님은 어떻게 해서 프로그래머가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여기 들리시는 다른분들도 상당한 연륜(?) 이 쌓인 인디 프로그래머분들이 많으시던데요... 쓸대없는 질문같지만 친구가 고민하는모습이 너무 안돼서요.. 실례되었다면 과감한 삭제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좋은하루 되세요   #235-1. 암흑속의누군가.. 2004/03/07 (Sun) 저도.. 프로그래머가될라구실업계갈까고민중   #235-2. 안영기 2004/03/07 (Sun) 이런 내용은 여기에 적으셔야 용도에 맞습니다.   #235-3.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4/03/10 (Wed) 프로그래머랑 실업계랑 무슨 관계라도.. 시간날때 취미로 공부해도 플밍을 할 수 있... 영어랑 수학을 잘하면 좋지요..   #235-4. 안영기 2004/03/10 (Wed) 용맨소녀님의 말이 맞지요. 인문계가면 강제 야간 자율 학습을 시켜주는데 그때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 실업계보다 더 발전적일 수 있을 겁니다. 딴 사람 이야기가 아니고 저 자신의 경험입니다.   #235-5. Rupaus 2004/03/10 (Wed) 고등학교때까지 플밍의 플도 모르고 살다가 졸업하고나서도 어케해서 먹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적성과 내가 왜 이 코드를 만들고 있는가에 대한 조금은 철학적인것을 느끼지 못하면 주위에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군요.   #235-6.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4/03/11 (Thu) 혹시 절 두고 하시는 말씀.. Y_Y   #235-7. noeejang 2004/03/12 (Fri) 저도 고등학교때까지 플밍의 플자도 ... Y_Y   #235-8. 안영기 2004/03/12 (Fri) 그..그렇다면!!! 위의 3분은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를 하셨다는 의미가!!!   #235-9.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4/03/14 (Sun) 고등학교때 열심히... 국영수 포기하고 암기과목만 열라했다가... 국영수는 떨어지고 암기과목은 그대로였음.. -.-   #235-10. 그네고치기 http://www.combacsa.net 2004/03/15 (Mon) 이과계에 가면 -ㅅ- 인과계가면 강제 야간 자율 학습을 기숙사에 들어가서 자기 직전까지 시켜주는데 그때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 내신 말아먹어 전교 꼴등하고 프로그래밍으로 대학 갈 수 있을겁니다. -ㅅ- [대략 학교 입시자료에서, 119명중 119등이 프로그래밍 경시대회로 대학교 갔다는 내용을 반 학생들 전체 앞에서 듣고 굉장히 난감해진 사람의 변]

[PREV] [87][88][89][90][91][92][93] [NEXT]

IRiS nX by NvyU =starry sc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