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용맨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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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기 억울한...	2004/05/11 (Tue)
사랑해 베이비 성우진.. 왼쪽에서부터 킷페이, 코코로, 원작자.. 그리고 앞에 있는 애가 그.... -.- 이로서 환상은 무너졌...   #322-1. 안영기 2004/05/12 (Wed) 에잇.... 삭제 대상!!!!!! (하지만 난 이미 당했고 다른 사람도 당해야 하기 때문에 그대로 둠)   #322-2. noeejang 2004/05/12 (Wed) 털썩..........

#321. 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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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현실...	2004/05/11 (Tue)
우스개라고 어느 게시판에 올라온글입니다. ------------------------------------------------ 쉬운 것 같은데 의외로 어려운 일들 ―국회의원들 존경하기. 　 ―담배 연속 3개비 피우기.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의 다리를 30초 동안 쳐다보기. 　 ―리모컨 없이 TV채널 바꾸기. 　 ―나이트 가서 춤추지 않고 놀기. 　 ―노래방 가서 노래부르지 않기. 　 ―라면 먹으면서 김치 안 먹기. 　 ―껌 씹다가 그냥 삼키기. 　 ―주식해서 돈 벌기. 　 ―게임CD 정품으로 구입하기.　   #321-1. 용맨소녀 2004/05/11 (Tue)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의 다리를 30초 동안 쳐다보기, 나이트가서 춤추지 않고 놀기, 노래방 가서 노래부르지 않기는 저희 회사에도 있다는...   #321-2. 왕어르신 2004/05/12 (Wed) 용맨 너구만 너잔아...   #321-3. 쉐용 2004/05/12 (Wed) 이쉬~ 게임 cd 정품으로 구입하기 보라고 쓴건데 쒸~   #321-4. 안영기 2004/05/12 (Wed) 게임은 당연히 정품을 사야 하는 것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게임 제작자들뿐.....)   #321-5. 천상원 2004/05/12 (Wed) 게임 뿐만이 아니라 다른 소프트웨어도 모두 정품을 사야죠... 안 그러면(소프트웨어 불법복제 해서 쓰면..)제 컴퓨터처럼 바이러스가 전염되서 무진장 고생할걸요...   #321-6. 다이제스트 2004/05/18 (Tue) 그래도 M$(ms)제품은...특히.. 스튜디오는 엔터 350만, 프로페셔 200만, 스텐20만, 이것을 고딩의 주머니에서 나올수있는 돈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저는 죽일놈입니다.

#320. 용맨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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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아니매 인기 순위라는데...	2004/05/09 (Sun)
1위.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58) 2위. 천상천하 (39) 3위. 오늘부터 마왕 (35) 4위. 폭렬천사 (18) 5,6위. 미도리의 나날, 연풍 (14) 7,8위. 사랑해 베이비, MADLAX (11) 9위. 선생님의 시간 (10) 10위. 현란무도제 (8) 11위. 망각의 선율(5) 이런 뷁스러운 순위가 다 있나.. 하도 재미없어서 졸다가 포기한 작품이 4개씩이나 10위권에.. 개인취향 차이라도 이건 좀... 그리고, 연풍이 6위라니.. 아직 우리나라는 건전한 것인가.. -.- 내심 1,2위를 바랬는데.. 3위안에는 들어야할 몬스터도 없고.. 이건 음모다!!   #320-1. 안영기 2004/05/09 (Sun) 일반인들의 순위와.. 매니아의 순위는 다른 것이 정상... 10년전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구해서 보는 사람은 오타쿠에 속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처럼, 남들이 찾지 않는 음지의 것을 수집하고 공유하는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오타쿠의 행동이며 윤리의 기준이기도 하다.... 라고 슴갈님이 말씀하시는군요.   #320-2. noeejang 2004/05/09 (Sun) 음지의 것 .............   #320-3. 별바람 2004/05/11 (Tue) 전부 모르는 애니인걸 보니.. 저는 틀림없이 일반 정상인이군요. 10개가 전부 모르는 애니.. 그나마 이름이라도 들어본건, 섭님 홈에 가끔 이름이 나오는 미도리의 나날.. 가끔 사람들이, 게임제작자는 당연히 애니, 만화등에 빠삭하고, 일음, 일드 등 일본문화를 좋아할거라고 착각하는데.. 으음..-_-;; 전 게임제작자가 아닌걸까요..   #320-4. Clearwind cho 2004/05/11 (Tue) 헙.. 나도 아는게 하나도 없네 ^^ 난 게임 개발자 아닌데. 그럼 바람님도?! 하핫~! 다음은 조피디의 어느 노래중 가사.. -한번 최고가 되보겠다던 자심감과, -한번 성공해 보자는 그 의욕의 효과-로 -지난 날의 내 모습은 활력의 대명사. -지금 내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활력의 대명사라.. ^^!! 쓸데없는데 정신팔려있던 옛날 생각 나는군. ㅋㄷㅋㄷ   #320-5. noeejang 2004/05/11 (Tue) 그것은 단지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의 상관 관계 ...   #320-6. 왕어르신 2004/05/11 (Tue) 왕어르신 가라사대... 저 리스트를 모두 아는자 지옥행... 절반 아는자 연옥행.... 모르는자 왕교주의 충실한 신도들이라... 헌금하세 헌금하세....   #320-7. 천상원 2004/05/11 (Tue) 예수 가라사대... 그 리스트 알던지 말던지 주님만 믿으면 모두 천국행... 헌금은 조금해도 좋으니 주님 섬기고 믿고 사랑하세...   #320-8. 천상원 2004/05/12 (Wed) 앗! 아이구 죄송합니다. 또 저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종교 선전 발언을 했군요... 그렇긴 하지만 왕어르신님이 이런글을 나오게 원인제공을 했다는 생각이...

#319. 疾風電腦 http://www.argon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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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2004/05/08 (Sat)
카네이션이나 선물은 드리셨는지?   #319-1. 천상원 2004/05/08 (Sat) 예... 3만6천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카네이션+책+약+음식물을 선물드렸습니다.   #319-2. 왕어르신 2004/05/08 (Sat) 3만6천원이라면.... 카네이션 6천원 책(종류를 알수없지만 )대략 10000원 약(영양제로 추정) 15000원 음식물(알수없는 음식물) 5000원

#318. 암흑속의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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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기님팬카페오픈!!	2004/05/07 (Fri)
만든지얼마안되서지금은허접하지만.. 소식이라도그냥..(http://cafe.daum.net/ohanyoun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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