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용맨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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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님께서 좋아하실....	2004/05/17 (Mon)
........   #327-1. 왕어르신 2004/05/18 (Tue) 아니 이것은 소년이 소녀들을 거시기 하는 내용 인가?   #327-2. 안영기 2004/05/18 (Tue) 역시 제가 좋아하는.. 모험물이로군요...   #327-3. 왕어르신 2004/05/18 (Tue) 모험물이라... 거친 숲을 헤처나가 계곡사이의 옹달샘을 찾아가 깃발을 꽂는 내용의 모험물일까...   #327-4. 다이제스트 2004/05/18 (Tue) 용맨소녀님 옹달샘이란... 비처를 말하는 것인가요 알지못할 그리고 알고있는 신비한비처   #327-5. noeejang 2004/05/18 (Tue) ....

#326. 용맨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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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엇일까요?	2004/05/15 (Sat)
쿨럭.....   #326-1. 안영기 2004/05/15 (Sat) 설마.. 단백질..?   #326-2. 왕어르신 2004/05/15 (Sat) 이것은 용맨이가 가지고 싶어하는 실리콘 1:1 리얼 돌... 용맨이의 꿈은 이걸 안고 자는 것이라고한다..서로 알몸으로 말이다... xxxx쉐리 ....   #326-3. 용맨소녀 2004/05/15 (Sat) 왕 어르신... 사줘~~~   #326-4. 쉐용 2004/05/16 (Sun) 흠..저것은.. 정만형이 새벽5시에 저 모습으로 변하지... 그럼 난...   #326-5. 왕어르신 2004/05/16 (Sun) 재료만 사줘.. 만들어주지... 대략 신에츠실리콘 100키로만 사줘...   #326-6. 다이제스트 2004/05/18 (Tue) 용맨소녀님 밤이 외로우신가보군요 그렇습니까?

#325. 용맨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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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을 위협하는 최고의 적...	2004/05/15 (Sat)
본인은 V3정품 사용자라서 안전...   #325-1. 슴갈 2004/05/15 (Sat) 이런.. AVI 가 삭제되다니.. a양.avi 부터 z양.avi 까지 모두 피신을....   #325-2. noeejang 2004/05/15 (Sat) 이.....이거!!!   #325-3. 천상원 2004/05/15 (Sat) V3 정품가격이 얼마죠? 저는 프리웨어인 터보백신2001을 쓰는데...   #325-4. 홍차도둑 2004/05/15 (Sat) wav asf mpeg ... 나에겐 아직도 많이남아있다.   #325-5. 용맨소녀 2004/05/15 (Sat) 온라인 다운로드판 쓰고 있는데.. 3만 5천원인가 합니다.. 근데, 1년인가 2년인가 매번 갱신해야해요.. -.- 어둠의 루트에 무제한 공무원판이 돌고 있지만, 플머로서 일말의 양심 발동..   #325-6. 왕어르신 2004/05/15 (Sat) 본인은..트랜드 마이크로 pc실린을 사용 2년마다 공짜로 업그래이드 해주는 회사... 98년도에 피시시린 98버전 oem등록해서 쓰다가... 2000년도에 피시실린2k나온다고 무료 업그래이드 한달간 해준다고 신청하라길레 해서 쓰다가 2002년도에 피시실린 2002나왓다고 공자로 업해준다고 업햇다가..이번에 또 2004버전 나왔나고 공자루 업하라데..그래서 업햇지머..

#324. 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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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04/05/13 (Thu)
장작 3박 5일. 가장 큰 화두는 [너무 더운 날씨]. 푸켓이 워낙 더운 지역이라, 저희가 갔던 그날부터 40도에 육박하는 날씨. -_-; 그래서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을 한 바가지 흘렸답니다. 그래서 나가기 싫었다는[...] 얘기가~ ^^;;   #324-1. 안영기 2004/05/14 (Fri) 오오 돌아오셨군요. 더위에게 모든 핑계를 돌리시다니... 저도 참고 하겠습니다... ^^;   #324-2. 너굴 2004/05/14 (Fri) 푸켓이 어디있는 곳이죠? 저는 물독군 결혼식에 다녀온 후, 드디어 남편과 저는 스스로의 상태를 자각하고 아침 운동을 시작했답니다. (둘 다 옛 정장을 꺼내 입어본 결과, 부피가 쫌 많이 늘었다는 결론이.... )   #324-3. 물독 2004/05/15 (Sat) 푸켓은... 태국의 남부지방이라고 하더군요... 너굴님을 위해 마그넷(이름이 맞나?) 사왔습니다. ^^; 서울 올라가는데로 드릴께요~   #324-4. 천상원 2004/05/15 (Sat) 마그넷은... 롯데마트의 옛날 이름인데요...

#323. 疾風電腦 http://www.argon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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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04/05/12 (Wed)
장작 2박 3일. 가장 큰 화두는 [지역간의 격차]. 강원도가 워낙 다양한 지역으로부터 사람들이 몰리는 곳인지라. 저희가 갔던 그날들도 무려 80개교가 강원도로 원정을 왔더군요 -_-; 그래서 지역간의 격차를 심하게 느꼈습니다. 특히 저희는 갱상북도 사람인지라, 경기도말이 엄청 우습게 들렸다는[...] 얘기가~ 그리고 제가 전교생 앞에서 장기자랑을 했는데, 중간에 어떤녀석이 [정말로 가수 뺨치는 목소리로] 락을 불러서 대략 위압되고 긴장된 상태로 노래를 불러... -[...결국 목소리가 亡했다는것만. 아아, 전교생에게 낙인찍혔습니다 =_=;]   #323-1. 천상원 2004/05/14 (Fri) 그런데... 수학여행의 `수학`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학`하고 산수`수학`은 어떻게 다르죠? 한문 잘하시는것 같으신데 설명좀...   #323-2. 홍차도둑 2004/05/14 (Fri) 강원도 학교는.. 저는 강원도에 산답니다. 전국에서 강원도로 놀러올때.. 저희는 아직도 경주로만 갑니다.. -_-; 어째된게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중학교 2학년, 이번 고1 때 모두 수학여행이란게 왜 경주로만 가는지.. 제길 어찌된게 초등학교 6학년때랑 바뀐게 하나도없음 유적지는 석빙고 김유신묘 고분 불국사 등등 아 지겹다 -_-; 역시 지역차라는건..   #323-3. 疾風電腦 http://www.argonia.net 2004/05/14 (Fri) 천상원님의 질문에 대한 대답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수학여행"에서의 "수학"은 모두 修學이 맞고요. 뜻은 비슷합니다. 수능은 수학한걸[이때까지 배운걸] 능력검정 한단 소리고, 수학여행은 직역하자면 학문을 닦으러 가는 여행, 즉 뭔가 배우러 가는 여행 이란 소리죠. [제가 중국어는 좀 해도 한문은 나름대로 약하니 양해바람니더 ~_~;]   #323-4. 다이제스트 2004/05/18 (Tue) 음... 수학야행이란... 여행지에 따른 해석 제주도 = 학생들을 가둬놓고 가출을 미연에 방지하겠다. 서울(지방) = 놀이공원에서 '만' 놀아라... 설악산 = 여행을 가장한 수련회 (ㅡㅡ;;) 경주 = 놀대도 없으니까 좋지? 로 정리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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