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1. 안영기 2004/03/25 (Thu) 콰..쾅!!! (할 말을 잃었음..)

#254-2.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4/03/26 (Fri) 사쿠라 교복도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영기님 구입필....

#254-3. 안영기 2004/03/26 (Fri) 사쿠라 교복은.. 무지 귀엽죠.. 만약 우리나라에 그런 교복의 초등학교가 있다면 이사를 가서라도 자녀를 입학시켜... 하지만 그것은 사쿠라짱님께서.. 분명 사실테니.. 전 마리미테를!!

#254-4. noeejang 2004/03/26 (Fri) 오오.....오오오오오!! 저 .. 전 그 셔플교복이 있는 동네로 이사를 ...

#254-5. 왕아저씨 2004/03/26 (Fri) 울 부모님 가업이 말야 교복업 이었지.. 세라복 만들어서 팔아볼까낭...자자 마음에 드는 세라복을 고르라구 그럼 만들어주지...대신 비싸다구 적어도 20만원대는 할걸...

#254-6. Clearwind cho 2004/03/26 (Fri) 사면 누가 입지? (설마 본인이.. 커허헉~~~)

#253-1. 안영기 2004/03/25 (Thu) 오오!!! 나를 보며 미소를 지으시다니!!! 그런데 왜 혼자만 나온겁니까. 대현님이나 정만님도 보고 싶습니다. (뭐.. 이번주 TV에서 보게 되겠지만..) 이번 게임도 꼭 대박 터트리시길 바랍니다.

#253-2. noeejang 2004/03/26 (Fri) 만세!! 必대박!!

#253-3. Clearwind cho 2004/03/26 (Fri) 츄카... 대박나기를!! (쉐용님 게임은 왠지 무진장 섹쉬할것 같았는데)

#252-1. 안영기 2004/03/25 (Thu) 지인은.. 일기 써도 되는데.. (글 잘 읽어봐..)

#252-2. Clearwind cho 2004/03/25 (Thu) 난 지인이구나 흐흐흐;; 그나저나 일본 가면 뭔가 기념될만한걸 사야하는데.. 고민중.

#252-3. 안영기 2004/03/26 (Fri) 거기 가면.. 니가 입을 교복 사와라. 그리고 입은 모습을 나에게 보여 주기만 하면 나는 만족함.

#252-4. Clearwind cho 2004/03/30 (Tue) 바지 교복 ㅎㅎㅎㅎ

#252-5. 안영기 2004/03/30 (Tue) .... ....

#251-1. 안영기 2004/03/24 (Wed) 저번에 다시는 글을 안쓰겠다고.. 하셨던 분 아니신가요?

#251-2. 천상원 2004/03/25 (Thu) 그 글 지워졌습니다... ...

#251-3. Clearwind cho 2004/03/25 (Thu) 재미있는 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