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RiS nX 529 ARTICLES / 1384 REPLIES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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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 [REPLY] |
| 연풍 실사버젼.. | 2004/04/23 (Fri) | ||||||||||||||||||
 이것은 내가 바라는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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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Clearwind cho | [REPLY] |
| #289. 별바람 | [REPLY] |
| 가끔은 옛날이 그리워지는건.. | 2004/04/21 (Wed) | ||||||||||||||||||||||||||||||
가끔 하이텔이 건재하고 게제동이 건재하던 옛 시절이 그리워서 향수가 들때면.. 뭐랄까.. '나.도.늙.어.가.나.보.구.나'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옛 시절이 그립다.. 따위의 대사는.. 어쩐지.. 중년 이상이나 구사할 법한 대사인데.. 아직까지 귀여운 미소년의 티를 벗지 못한 제가 할 대사는 아닌듯. 제자에게 자료들 찾는법 가르쳐주느라, 웹으로 하이텔 접속해서 게제동 자료실로 들어가다가.. 문득 옛날 생각이 나고 해서..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훗. 저도 알고보면 센티한 남자랍니다.(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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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Tail | [REPLY] |
| 굉장한 물건 한 개. | 2004/04/20 (Tue) | ||||||||||||
http://php.chol.com/~loveheena/cgi/zb41/view.php?id=review&no=8 대단하군요. 100kb로 저런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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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그네고치기 | [REPLY] |
| 다치는 사람이 많은 계절이네요. | 2004/04/20 (Tue) |
/* '동인' 에 들어갈까 말까...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 다치는 사람이 정말 많은 계절이네요. 학교 복도에, 전혀 빗물이 고일 수 없는 장소에 고여 있던 빗물을 밟고 그대로 슬라이딩 하여... 미츠하시와 같은 점프를 하려는 찰나 무릎부터 박아 버렸습니다. 건넌방에서 생활하는 한 친구의 손목이 나갔습니다. 그토록 좋아하던 농구를 하다가 그렇게 되었다더군요. 옆방에서 자는 친구는 대형사고 발생 2시간 전 그 사고현장을 겁도 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다가 걸려서 엄청난 정신적 피해를 보았다는군요. 한 학부모가 그 사고현장을 지나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두개골이 함몰되었다는군요. 그 학부모의 아들은 지금 중태라고 합니다. 오랫만에 백차가 오는 광경을 볼 수 있어 감회가 달랐죠... 하암. 모쪼록 타박상 조심하시길... 추신 ) 신기한게... 전 술만 먹으면 알아서 안전한데로 기어가서 자더군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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