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1. 왕어르신 2004/05/24 (Mon) 익으면 먹으려고?

#332-2. 슴갈 2004/05/27 (Thu) 흐흐흐...... (내용없음)

#331-1. 안영기 2004/05/26 (Wed) 헉.. 그것이 무엇인가 한참 생각을... -_-;; (게다가 플라잉 팬케익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 거라고 망상을..)

#330-1. 안영기 2004/05/22 (Sat) 현재 몸 상태를 봐서는.. 이미 운명할 날이 다가온 것인지도....

#330-2. 아리랑피바람 2004/05/23 (Sun) 저..저건! 무려 '레오파드2 걸...'

#329-1. 왕어르신 2004/05/20 (Thu) 동서울 터미널에 전화해야지 폭탄을 소지한 천모군이 테크노마트를 테러하러 10시차로 올라간다고...

#329-2. ¿¿¿¿¿¿¿¿¿¿ 2004/05/20 (Thu) 그럼저는 광주에서 오전10:00에 출발해서 온 일반고속버스 안에 1억원을 쑤셔넣은 여행가방을 두라고 익명 통보를......

#329-3. ¿¿¿¿¿¿¿¿¿¿ 2004/05/20 (Thu) 또는.... 테러라는 말과 어울리도록 광주 교도소 모든문을 정오를 기해 모조리 열라고 통보를.....

#329-4. 천상원 2004/05/20 (Thu) 으이그~~~ 저는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329-5. 왕어르신 2004/05/21 (Fri) 그렇다면 그대는.. 테트리스터

#328-1. 안영기 2004/05/19 (Wed) 역시.. 이런 식으로 '고속도로 순찰대'와도 인맥을 유시하시려는 깊은 뜻이..

#328-2. 천상원 2004/05/19 (Wed) 고속도로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88올림픽고속도로 아시죠? 거기는 2차선이라서 중앙분리대도 없고 심지어 평면교차로 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를 항상 무단횡단합니다.(죽고싶어 환장한거죠...)(순찰대에게 들키면 어마어마한 벌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