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1. ¿¿¿¿¿¿¿¿¿¿ 2004/06/07 (Mon) 음.... 태아를 아기로 치느냐 안치느냐 에따라 상당히 많은 의미 차이가 날듯한 말이군요...

#347-2. 천상원 2004/06/07 (Mon) ... 설마 그럴리가??

#347-3. 바람돌이 2004/06/07 (Mon) 21세기이후 과학이 발전하여 통상 4~5월만에 아기를 낳는다고 합니다. 본인이 몇차례 목격한바가 있어 놀라울 뿐입니다. 아기는 손만 잡아도 낳는것이지요?

#347-4.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4/06/09 (Wed) 앞으로는 과학이 발달해서 눈만 마주쳐도 애 낳을 수 있어요..

#347-5. 물독 2004/06/09 (Wed) 크크.. 눈만 마주쳐도 애 낳을 수 있는 때가 오면 정말 난감하겠군요... 누구 앤지 알 수 없으니.. ^-^;;

#347-6. 안영기 2004/06/11 (Fri) 진실은 5개월 뒤.... (쿠궁..)

#346-1. 그네고치기 2004/06/05 (Sat) 왕어르신님도... 곧 소년에서 남자가 되실 거라고 굳게 믿겠습니다. (그런데... 소년에서 남자가 되는 것은... 좋은 일인가요?)

#346-2. 천상원 2004/06/08 (Tue) 궁금한게 있습니다. 실례합니다만 왕어르신님의 실제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346-3. 왕어르신 2004/06/08 (Tue) 본좌 실제 나이는 슴갈님 나이에 100을 곱하고 10으로 나눈뒤에 270을 뺀다음 3을 더하시오

#346-4. 안영기 2004/06/11 (Fri) 설마.... 53세!!!!

#346-5. benihil 2004/06/12 (Sat) 오호... 이걸로 간단하게 smgal님의 나이가-_-....생각보단 XX셨군요?;

#345-1. 안영기 2004/06/11 (Fri) 테히히....

#344-1. 천상원 2004/06/09 (Wed) 그렇지만... 안영기님은 저를 오프라인상에서 만나는것을 원치 않을겁니다.

#344-2. 안영기 2004/06/11 (Fri) 오프라인의 저의 행적은 전혀 역사적이지 않을 겁니다. 그냥 평범한 미소년일...... (퍼억!!!)

#343-1. 안영기 2004/06/02 (Wed) 오돌토돌을.... [말똥말똥한 크고 순수한 눈망울로 연신 눈을 깜박이며] 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궁금 궁금..)

#343-2. 왕어르신 2004/06/02 (Wed) 말똥말똥한 크고 순수한 눈망울로 연신 눈을 깜박이며 웬지 햄토리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