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1. 천상원 http://home.hanmir.com/~plurtey 2004/07/16 (Fri) ?? 지금은 몇살입니까?

#378-2. 안영기 2004/07/16 (Fri) 설마 과학의 승리라는 것일지도...

#377-1. 천상원 http://home.hanmir.com/~plurtey 2004/07/16 (Fri) 저런걸 누가 먹겠습니까? 빵(?)이 너무 큰거 같은데요...

#377-2. 안영기 2004/07/16 (Fri) ........ ............

#376-1. 안영기 2004/07/16 (Fri) 헛... 대변 파이터라면... NeTo님께서 만든 대표작.... 전 그런 지저분한 게임은 만들지 말자고 했었는데.. 흑흑...

#375-1. 안영기 2004/07/15 (Thu) 박모씨라... 제가 아는 분인가요? 넷마블이라면 누구지...? N님이나 D님이 회사를 옮겼다거나... 크게(大)말하는(言)분이시라거나... 하늘의 용님이라든가...

#375-2. 왕어르신 2004/07/15 (Thu) 힌트 사쿠라짱

#375-3. 안영기 2004/07/15 (Thu) 헉.. 이런 빅 늬우스가.. 던가스 잘 드시고 귀환하시길 빌어야겠네요.

#375-4. 왕어르신 2004/07/15 (Thu) 힌트수정 사쿠라짱이 아니고 캡틴라면임..

#375-5.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4/07/16 (Fri) 사쿠라짱이라면... 본인을 말하는 것인데... 나도 79년생이랑 풋풋한 밀애해봤으면 좋겄소..

#375-6. 천상원 2004/07/16 (Fri) ....... 건전한 이 사이트를 저런 단백질사진(?)으로 오염시키다니...(??)

#375-7. 안영기 2004/07/16 (Fri) 캡틴라면님이시라면.. 굳이 그런식으로 대쉬하지 않아도 충분히 능력이 되시는 분이라... (예전에.. 난 여자에 관심이 없다라는 발언을 하셨던 기억이 가물가물...)

#375-8. 캡틴라면 2004/07/19 (Mon) 다 좋은데....... 어째서 아무런 관련도 없는 여자수영복 사진밑에서 이런 대화가 오가는거죠? -_-;;;;;;;;; 그리고 영기님......전 여자에 관심없다라는 말은 한적이 없답니다. 저도 여자가 좋아요~ 므흐흐흐흐흐

#375-9. 안영기 2004/07/20 (Tue) 예전 홍대 앞에서.... "캡틴라면님같은 꽃미남에게 왜 여자가 없죠?"라고 했더니 "전 (현실의) 여자에게 관심이 없어요." 라는 식의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아니면 이번의 그분이 카스미 스타일라든지.. ^^; )

#374-1. 안영기 2004/07/15 (Thu) 그래도 단무지만 오고 자장면은 배달에 실패했다면 더 낭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