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1. 천상원 2004/08/05 (Thu) .............. 누가 왕어르신님의 밝힘증을 고칠 수 있으려나??

#408-2. 천상원 2004/08/05 (Thu) 안영기님 왕어르신님을 위해 `밝힘증을 고쳐드립니다2`를 만드시는게 어떨까요??

#408-3. 아리랑피바람 2004/08/05 (Thu) 이 처자는... 예쁘네요 >ㅁ<

#408-4. 천상원 2004/08/05 (Thu) 예쁘다기보다는 섹시하다고 표현을...

#408-5. 쉐용 2004/08/06 (Fri) 이제까지 올리셨던것중 젤 맘에 듭니다 -_-b

#408-6. 안영기 2004/08/06 (Fri) 저 역시 여태 올리신 것중에서는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아래에 속옷만 입었다는 것을 빼면.... -_-;;)

#408-7. 바람돌이 2004/08/06 (Fri) 어르신 저 아가씨 씨리즈로 보여주세요

#408-8. 왕어르신 2004/08/06 (Fri) 여인의 이름을 모름. 현재 정보 수집중, 그리고 속옷이 아니라 끈 비키니에요...

#407-1. 건전지 2004/08/05 (Thu) 아...아니! 왕어르신님께서 이런 건전한 사진을 올리시다니 ㅠㅠ 사칭 아닌지 의심이 될정도입니다

#406-1. 그네고치기 2004/08/04 (Wed) 역시 왕어르신님께서는 고양이도 왕을... 설마 집에서 기르시는 건 아니겠죠...? 추신질문... 왕어르신님의 이병헌-송혜교 프로젝트 (?) 는... 언제쯤 새 소식이...?

#406-2. 쉐용 2004/08/05 (Thu) 우와 멋있땅..........

#406-3. Rupaus 2004/08/05 (Thu) 눈에 힘이들어간게 프레셔가 느껴지는군요.

#406-4. 천상원 2004/08/05 (Thu) 저도 개는 싫어해도 고양이는 좋아합니다...

#405-1. 천상원 2004/08/04 (Wed) 으~~~~ 난 절대 아주대 안갈껴...

#404-1. benihil 2004/07/31 (Sat) 무겁겠다... 허리에 안좋다던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