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9-4. 안영기 2004/10/18 (Mon) 게시판과 관련없는 글은 놀이터에 써주세요.

#459-5. 천상원 2004/10/19 (Tue) 그런말씀은... 저보다는 왕어르신님께...

#459-6. 안영기 2004/10/20 (Wed) 왕어르신은... 제 취향이 아닌 '사진'을 올리실뿐 게시판에 글을 쓸 자격이 충분히 있는 분이십니다. 그것이 천상원님과 다른 점이죠.

#459-7. 천상원 2004/10/20 (Wed) 그렇다면... 왕어르신님과 안영기님은 어떤 사이죠??(오프라인상에서도 만나나요??)

#459-8. 왕어르신 2004/10/20 (Wed) 어떤 사이냐면 전 슴갈님을 흠모해요... 미소년을 사랑함...

#459-9. Wind cho 2004/10/25 (Mon) 슴갈이 미소년이라고... ==!!

#459-10. 광해군 2004/10/25 (Mon) 말도 안되는 소리죠...

#459-11. 바람돌이 2004/10/28 (Thu) 오옷.. 슴갈님과 왕어르신의 유부남 로맨스.. 두둥~~ +_+ 게임으로 만들어 보아요..

#458-1. 건전지 2004/10/15 (Fri) 슴갈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잇힝

#457-1. 안영기 2004/10/13 (Wed) 그 말씀을 듣고.. 이곳 저곳 기웃거려보니 '뭔가의 움직임'은 포착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457-2. 박연오 http://home.megapass.co.kr/~redyunwo 2004/10/13 (Wed) 윽... 그 게임은 베타 테스트 할 때 5600RPM하드에 32Mb 램으로 한 지역마다 수십 분씩 로딩하며 온갖 버그와의 사투 끝에 간신히 엔딩을 보았던... 베타 테스트도 어설프게 하고 정품은 안 산 그 게임... 면목없군요. 이제는 사고 싶어도 못 산답니다--- T-T

#456-1. 안영기 2004/10/13 (Wed) ................... 뭐..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슬슬 본 게임에 접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집에 들어 왔는데... 모든 것은 '욕심' 때문에 빨리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도 넣고 싶고 저것도 넣고 싶고 해서.... (삭제 대상은 거의 명확합니다. 위와 같은 글은 당연히 삭제 안됩니다.)

#456-2. 천상원 2004/10/14 (Thu) 그렇다면... 올해안으로 avej가 나오는건 힘들겠군요...

#455-1. 안영기 2004/10/12 (Tue) 아잉~~ 무슨 말씀이신지... (당신의 하트에 큐잉~♡)

#455-2. 천상원 2004/10/12 (Tue) 은행계좌번호를 알려주시오! 1억은 좀 심했고 10000원 입금해 드리죠... 참고; 국민은행이면 더욱 좋음...

#455-3. 바람돌이 2004/10/13 (Wed) 천상원님.. 저두.. (비굴..-_-;;)

#455-4. 건전지 2004/10/15 (Fri) 본 사진은.. 본 사진은 MG42로 2차대전때 독일군이 제작해 사용한 무기입니다. 분당 1200발이라는 경이적인 속도로 발사가 되며(게틀링을 제외한 머신건중 최고) ;히틀러의 전기톱; 이라 불렸던 무기입니다. 1942년부터 생산이되어 총 37만정이 생산되었으며 MG34와 더불어 분대지원사격용으로 지급되었습니다. 그런데 왕어르신님이 저런 사진을 어떻게!!!!!!!!!!!!!!!!!!!!!!!!!!!!!!!!!!!!!!!!!!!!!!!!!!!!!!!!!!!!!!!!!!!! 역시 동인의 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