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1. 안영기 2004/11/25 (Thu) 이 만화를 보면서... 거기의 내용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위화감이 없다는 것... 역시 주위 사람들에 그런 사람이 많다보니... 그리고 우리가 만날 여자들은 대부분 '사키'와 같다는 것.. (나노카도 사키와 싱크로율 99%..)

#506-2. noeejang 2004/11/25 (Thu) ......제가 대체 어디에...

#506-3. 다이제스트 2004/12/24 (Fri) 그런데요... 이거 제목먼가요... 보기는 마니 봤는데...

#505-1. 그네고치기 2004/11/24 (Wed) 이런 신비경이... ... (여고생들 뒤에 지나가려는 순간 Alt+Tab으로 위기모면입니다)

#505-2. 안영기 2004/11/25 (Thu) 이거 참... 좋군요......

#505-3. Clearwind cho 2004/11/25 (Thu) 아들을 낳고 싶으면??!! ^^

#505-4. 안영기 2004/11/25 (Thu) 그런 사이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여기에 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것에는 관심이 없다는..

#504-1. 안영기 2004/11/24 (Wed) 아니.. 이것은.. 노노짱!!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F5를 누르니 이상한 비키니 걸이....

#503-1. 안영기 2004/11/23 (Tue) 이런 이런,.. 특종이... 호호호.. SMgal@hitel.net 으로 정만님 몰래 보내 주셔요.

#503-2. Rupaus 2004/11/24 (Wed) 헛! !!!!!!!!!!

#503-3. 용맨소녀 2004/11/24 (Wed) 쉐용 연애질 하고 있음. 사실 100%임. 메일주시면 사진 드림.

#503-4. noeejang 2004/11/24 (Wed) 덜덜덜 ... 어느쪽이 진실인 것인가 ... 한번 두분에게 다 메일을 드려봐야...

#503-5. 안영기 2004/11/24 (Wed) 후훗.. 이것으로 사건을 풀렸다. '쉐용님과 용맨소녀님은 사귀고 있다'로 결론을..

#503-6. 쉐용 2004/11/24 (Wed) 나는 옛날부터 연애질 하고 돌아다녔는데 -_-; 성쥔이한테 물어보면 알것이고... 정만형 현재 사귈려고 하는 여자분은..내 여친이 소개시켜준 사람이에여.. 정만형하고 나이차가 9살이나 나용... 이히히히히~

#503-7. 안영기 2004/11/24 (Wed) 에잇!!! 이런 나쁜..... 9살이라니!!! 정만님은 범죄자!!! (흑흑....)

#503-8. 바람돌이 2004/11/24 (Wed) 혹시.. 위로 9살인가요? 0.0

#503-9. 용맨소녀 2004/11/24 (Wed) 그건 질이 다른데.. 당신은 나랑 좀 많이 다르자나.. -.-

#503-10. 쉐용 2004/11/24 (Wed) 형이 연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데 옆길로 세시기는.. 참고로 정만형 나이 아래로 9살임. 히히히 정만형 연애 어록을 만들고 있는중.

#503-11. Neto 2004/11/24 (Wed) 쉐용 어떤 여친을 말하는건지 감이안잡혀. 그 아줌마는 아니지?

#503-12. 왕어르신 2004/11/24 (Wed) 나 요즘 11살에 도전중이야... 11살...차이 이애 생일이 12월24일이야

#503-13. 쉐용 2004/11/25 (Thu) 헉 성쥔. 그건 비밀이얏 쉿! -_-;

#503-14. Clearwind cho 2004/11/25 (Thu) 음.. 언제나 되어야 난 연하가 남자로 보일까.. 아줌마 6~7년차쯤? ^^ 여자라서인지 가끔 6~10살 연하가 그렇게 좋수?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훌~

#500-1. SCARAB72 2004/11/18 (Thu) 링크가 느리다면.. oharai[1].swf 이걸 눌러도됨..

#500-2. 안영기 2004/11/18 (Thu) 이건!! 일본의 반야심경이군요. 한문의 글자는 같은데.. 읽는 방법만 일본식 한자 읽기가.... (그리고 우리나라는 음의 높 낮이가 있는데.. 일본은 없는 것 같네요..)

#500-3. 박연오 http://home.megapass.co.kr/~redyunwo 2004/11/18 (Thu)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인듯 한데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인듯 한데... 장난으로 그렇게 만든 것인지, 우리나라식 음독과는 달리 상당히 기분나쁘게 들립니다. 끝까지 들어 보았는데 내용도 제가 중학교 때 열심히 외운 것과는 약간 다른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사단법인 해동중학교(불교중학교) 출신입니다. -_-a

#500-4. SCARAB72 2004/11/18 (Thu) 종교는 마음의 안식을 위한것.. 참고로 본인은 티벳불교 성향의 신비주의추종자. 즐겨보는 서적 : 티벳 사자의 서 (슴갈님도 읽어보아요, 제대로 죽는법에 대한 책이라지요..-_-)

#500-5. noeejang 2004/11/18 (Thu) 거 성향한번 자주도 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