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2-1. 안영기 2005/01/17 (Mon) 훗.. (이제는....)

#531-1. noeejang 2005/01/06 (Thu) ESC-새로고침 안해도 되는 비기 ( ? ) 일랑가... 아시는 걸지도 모르지만 우측상단 시스템메뉴버튼 3개중 하나를 꾹 누르고 있으면 ANIGIF 같은게 멈추더라구요 ... (물론 마우스버튼을 뗄때는 버튼밖에서 떼서 기능 발동 안되게 해야...)

#531-2. 안영기 2005/01/06 (Thu) 그렇군요..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짜보았는데... 시스템 버튼 3개 중에 하나를 누르고 있을 때는 그 윈도우에 timer 이벤트가 가질 않네요. PS. 수영복 3개 걸리면 100만원을 준다고하고 한 게임에 1만원씩 하면... 돈 왕창 벌겠군요. (걸리면 죽음...)

#531-3. 물독 2005/01/07 (Fri) 시스템 메뉴... 시스템 메뉴가 좋긴 하지만, 그림 3개를 같이 볼 수가 없군요... 낭패~

#530-1. 안영기 2005/01/06 (Thu) 흐흑.. 이해가 안되어서.....

#530-2. benihil 2005/01/07 (Fri) 캡틴지온께 안겨계신분은... 지온군의 아이돌-_- 가르마(갈마?) 자비인듯 하군요. 지금 알콜 때문에 기억이 잘 안나긴 하지만 샤아의 계략에 의해 화이트베이스(=목마)와 전투하다 사망했습니다아. 유명한 기렌 자비의 지온군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설은 바로 이 가르마 자비의 국장 연설에서 나왔죠.

#529-1. 안영기 2005/01/04 (Tue) 흠... 어떻게 이렇게 잘 맞을 수가... (나도 이제 새 캐릭터로 미소녀 게임 만들 수 있겠네요.. ^^;)

#529-2. Rupaus 2005/01/05 (Wed) 이미 손은 같은 위치에 같은 곡선을 그리면서 이동중......

#527-1. noeejang 2005/01/02 (Sun) 인형이 혼자서 방안을 돌아다니면서 ... 라 하니 생각나는 이것 ...... ...후다닥

#527-2. 안영기 2005/01/02 (Sun) 저는 좋습니다. 처키만 아니라면,.. 인형이 집 안을 돌아다는 것 정도야.. (사실 자고 있는 동안 많이 돌아 다니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로젠메이든'은 애니메이션은 받아 놓고는 거의 못봤지만 오프닝곡 하나는 매일 몇번씩도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엔딩도..) 어둠보다도 두려운 것은 고독. 우리 둘의 결백(증명?), 십자가의 곁에서 탐닉해BoA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