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1. 안영기 2004/01/30 (Fri) 항상 이야기하는것이지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

#143-2. clearwind cho 2004/01/30 (Fri) 떠날수 없는 시기엔 부유하며 기름처럼 살기.

#143-3. clearwind cho 2004/01/30 (Fri) 우오옷~~~ 갑자기 회사 다닐 맛이 생겼다. http://n.ethz.ch/student/mkos/pinguin.swf

#143-4. 쉐용 2004/01/30 (Fri) 하하하 청풍님의 윗글보고 빙그레 웃었습니다. 헤헤. 귀여우신거 같아여 *-_-*.....

#143-5. 안영기 2004/01/30 (Fri) 안 움직이고 아무 말 안하고 있으면 귀엽습니다.

#143-6. Rupaus 2004/01/30 (Fri) 안 움직이고 아무 말도 안하고 .... ;;;

#143-7. noeejang 2004/01/31 (Sat) http://pya.cc/pyaimg/pimg.php?imgid=2437 유쾌상쾌통쾌버전!!

#143-8. 안영기 2004/01/31 (Sat) 오호~~

#141-1. 안영기 2004/01/28 (Wed) 배고파요. 막 회동하고 싶어져요. 저번에 시즐러 샐러드 쿠폰도 2월 말까진데, 빨리 써야하고.... 평일에 서로 시간이 어려우면 결국은 주말을 통해서.. (주말엔 예약하기가 힘들어서.. -_-;;)

#141-2. clearwind cho 2004/01/29 (Thu) 보구싶따 ㅠ_ㅠ;; 참 지니. 미팅해주려던 남자 취직 되었댄다. ㅎㅎ;;

#141-3. yeny 2004/01/29 (Thu) 오호~ 그래? 둘 다 날 잡어... 회동날짜, 미팅날짜..둘다 언능 잡자 ^0^

#140-1. 안영기 2004/01/28 (Wed) 그러니 몰래 개장이죠.. ^^;

#139-1. 안영기 2004/01/28 (Wed) 나는 아직도 혓바늘이... 그런데.. '~하더이다'라는 말투를 들으니 고등학교 때 배웠던 '쌍화점'의 '내 손목을 쥐더이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는군. 아이..엣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