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1. 안영기 2004/02/01 (Sun) 쉐용님은 이미 Ne님과 사귀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 종종 이야기가 나왔던 걸로...

#149-2. 쉐용 2004/02/01 (Sun) 우리 그이가 생일이라고 ps2용 소닉도 선물해줬어요~ 아잉~

#149-3. 안영기 2004/02/01 (Sun) Ne님께서는 쉐용님께 그 맛난 이탈리아 음식을 사준 것도 모자라서 게임 선물까지... 역시 사귄 기간이 길다보니 각별한 신경까지..

#149-4. 천상원 2004/02/01 (Sun) Ne??? Ne??? Necromancer말입니까? Necromancer가 우리세계에 까지 쳐들어 왔나요??? (또다른 지식의 성전을 너무 열심히 하는 바람에...)

#149-5. 용맨소녀 2004/02/01 (Sun) Ne의 정체는.. 스미레가와 NeNeNe..

#149-6. 천상원 2004/02/04 (Wed) 그럼 yeny님은요? yeny님은 어떻습니까?

#147-1. 용맨소녀 2004/01/31 (Sat) 로리는 아저씨들만의 특권인 것입니다!!! 학생은 주로 누님쪽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간혹 로리쪽을 넘보는 이들도 있습니다만.. 이때는 아저씨들이 올바른 누님의 방향으로 선도해야..

#147-2. 안영기 2004/01/31 (Sat) 학생이시라면 굳이 로리를 알 필요가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로리를 남자의 로망이라고 하는 이유가 다 그런데 있죠.

#147-3. Rupaus 2004/02/01 (Sun) 전 누님이 좋아요. ^^

#147-4. 안영기 2004/02/01 (Sun) 설마 R님께서 로리와 누님을 가리실리가...

#146-1. 안영기 2004/01/31 (Sat) 남자 캐릭터들은 대부분 모르거나 기억에서 지워져야 정상인데... 왜 대부분 아는 것일까요.. T_T (해모수,제갈량등은 모르겠음) 그래도 제일 부럽다고 생각한 느낌이 강했던 것은 케이이치도 케타로도 아닌 바로 '히로유키'... (H씬 제외)

#146-2.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4/01/31 (Sat) 저도 해모수, 제갈량만 모르는데.. -.- 여기서 추가하자면, 병속의 요정에 나오는 선생이랑, 건슬링어 걸에서 의체소녀들을 거느리고 다니는 2과 직원들.. -.-

#146-3. 녹차도둑(천상원) 2004/01/31 (Sat) 엘지뗄레콤??? LG Telecom보다는 SK Telecom이 훨씬 좋습니다. 제 핸드폰 번호; 011-9443-4012 (장난전화 절대금지!)

#146-4. 엘지뗄레꼼 2004/01/31 (Sat) -,.- 해모수, 제갈량은 국산만화에 나오는 케릭터입니다. 해모수->아스피린 제갈량->선녀강림 하여튼 그런 놈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