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천입니다. 반가운 분들의 닉이 많이 보이네요.반갑습니다. 다들 잘 계시는거 같네요. 전 몇 가지 일로 맛탱이가 가서 초슬럼프 상태입니다만.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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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1. 안영기 |
2006/08/02 (Wed) |
오오..
오랜만입니다. 예전에 '헝그리' 사이트에서 뵙고는 처음이죠? 영천님 홈페이지에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이제는 게임 서버 프로그래머시군요, 처음 뵈엇을 때는 그래픽이셨는데... 설마 몇 년 뒤에는 음악 디렉터가 되어 있다든지 하시는 것은........ 역시 만능맨이십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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