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
역시 띠엄 띠엄 가끔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
옛날 홈페이지 관리가 힘들어서 도메인도 따고 블로그 툴도 깔고
기존 url의 자료를 삭제했지만 10년동안 퍼진 url 주소
때문에.. 당분간은 계속 퍼워딩 해야할 것 같답니다. 무서운 인터넷
그럼 또 나중에 심심하면 놀러오겠습니다.
그 모 항상 말로만 한번 만나서 술이라도 ^^;
그래도 온라인상에서 교류가 된다는것은 좋은일 같지요.
|
|
| #717-1. 슴갈 |
2006/04/14 (Fri)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상하게도 예전처럼 off가 왕성하지 않은 것인지, 왕성하긴 하지만 게제동이라는 구심점이 사라져 버려서 그런 것인지, 예전의 알던 개발자들과는 거의 만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별바람님과 만난지도 언제인지 가물가물한....)
항상 의범님을 보면 생각하는 것인데, 하시는 일 잘되시면 좋겠습니다. 님께서 걸어가시는 길이 미래의 저의 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특히 최근에 GPG study에 자주 보이셔서 그 아이디를 볼 때마다 한 번 안부를 묻고 싶긴했었습니다만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버렸네요. (비록 온라인이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