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갔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 친구 세명이 갔다왔다는데..
......
세상에나
세상에나 어쩜 그렇게 리얼리티하게 설명해주는지..
엄청나게 리얼리티한 설명에 불구하고 저의 미흡한 글 솜씨로 적어봅니다.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amuamu 를 가자마자
늘어서는 5명의 메이드 누나분들...아니..누나인지 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메이드니깐..)
오픈일이라서 내부장식은 없고 테이블과 의자뿐....
[머니...? 식상한 생각이 들게했더라는..둥 어쩌구저쩌구]
그런데 메이드 누님들이 더 눈에 잘 띄인다고 하더군요.
(..반전효과..)
메뉴판을 들고오면서 하는 말
'오늘은 어떤 메뉴로 즐거움을 드릴까요 주인님?' ... ... ...
...압박입니다.
콜라 오렌지 카페오레 아이스티 티 아이스밀크 외 3~4가지
..... 가격?
균일가 5000원 사진 찍는것 3000원
........ㅜㅡ
압박입니다.
친구가 일이 있어서 나가는데
메이드 5명 정렬!
'다녀오십시오 주인님'
.......
더욱 압박입니다.
오픈일이라서 반값에 먹어서 만원 들었다네요..
(두명은 남자2 한명은 여자...물론..애인관계인데... 한놈은 솔로)
여자애는 머 그런곳이 있다면서 ....그 녀석을 죽일듯 말듯...
옷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자기 맘에는 들었다나..
제일 맘에 드는게 치마가 짧다는 군요!
허리를 조금만 숙여도... [[[*+.+*]]]
....에거...
조만간...
방문입니다.
ps. 5명중에서 이쁜 사람이 있다고는 하더군요.
ps.2 다행이도 던전은 아닌겁니다.
출처:신비로애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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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2-1. noeejang |
2006/03/06 (M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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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2-2. 그네고치기 |
2006/03/06 (Mon) |
!
주민등록증을 처음으로 사용해 볼 곳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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