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1-1. 안영기 2006/02/10 (Fri) 아마... 제 동생일지도.. 제 동생도 매일 WoW를 하는데다가 '실리안 카미너스'는 제 동생이 90년대 초부터 사용하던 영혼의 이름(?)이거든요. 게임에서는 그냥 그 이름을 가져다 쓴 것이고요. (그 영혼의 이름은 원래 동생이 만들던 TRPG 게임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 하나) 내일 동생에게 한 번 물어 봐야겠습니다.. ^^;

#661-2. 안영기 2006/02/10 (Fri) 제 동생은 아니군요... `

#661-3. 왕아저씨 2006/02/11 (Sat) 동생분이 아니시면.... 슴갈님이네....

#661-4. 안영기 2006/02/14 (Tue) 게임할 시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 WoW하라는 권유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할 시간이 없어요.. T_T

#661-5. 안영훈 2006/02/20 (Mon) 흐흐.. 나는 '실리안'은 많이 쓰지만 풀네임으로는 안써서. 저기는 이쁜 나이트엘프 여전사지만 내 '실리안'은 드워프 남자 전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