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1. 안영기 2005/11/13 (Sun)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프로필에 혼자서 사진 찍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찍어 줬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결혼은 1년반전에 했지요. 어느 정도 잘새긴 사람이 '미소년'운운하면 사람들이 재수없다고 하지만 저같은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면 못생긴 개그맨이 '미소년'이라고 이야기 하는 '개그'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_^ 1. 죽일 수 없습니다. 몇 번이나 이야기 한 것 같지만, 원래의 시나리오는 멀티 엔딩으로 하려 했으나 군대에 들어갈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서 실리안 카미너스를 죽일 수 있는 엔딩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2. 피규어도 못 만듭니다. 물론 게임도 못 만들지요. 일하는데 바빠서 개인적인 시간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608-2. Etter 2005/11/13 (Sun) 아아.. 아래보니까.. 슴갈사마의 따님이라는 단어가 있네요 -_- -_- ..... ........... 우연인지는 몰라도 지금 배가 아프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