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에 요즘 약관과 온라인 겜의 뻐그 관련되어서 토론이 있는데,
솔직히 레임 오는 인간들 대부분 이성적으로 대화가 안되는 넘들 같습니다.
아까 짜증나서 덧글 달려다가 걍 내가 여기 글 올릴 이유가 없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왕아저씨 왠지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서 적습니다;
말 안통하는 놈들이랑은 말 안하는게 상책이죠.
아 그리고 솔직히 약관대로 일처리하는게 GM이고 변화하는 온라인게임관에 맞추지
못한다면 굳이 사람이 GM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것이 저의 논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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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1. 왕아저씨 |
2005/10/18 (Tue) |
전 그 아무개님의 전투력에 그만..
전투력을 상실하고 GG첬읍니다..
경력 3년의 GM파워는 너무 막강해요...저질 공격에도 꿈쩍도 안하잔아요...저런 강한 내공을 지닌 GM을 지닌 회사가 어딘지는 몰라도 어휴 무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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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2. 왕아저씨 |
2005/10/18 (Tue) |
솔직한 심정으로..
내가 온라인 게임 서비스회사 사장이면..아무개님 스카웃 하고 싶어요.. 내공이 너무 탁월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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