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딴데서 돈받으면서 팀을 운영하다가,
그만 독립을 해버렸습니다. ( 이제 알아서 돈을 벌어야.... T_T )
25평정도의 조그마한 보금자리도 구경하시구.
돼지머리에 돈도 꼽고 가세요 ( 헤~ )
위치는 신도림역 2번 출구에서 5분거리인 하나아파텔이라는 곳인데
지도는 따로 다시 첨부해서 올리겠습니다.
( 아...평일이라 시간대는 한 밤 8시 정도루 할려구요. ㅎㅎ )
그럼!! 기둘리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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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1. 왕어르신 |
2004/11/28 (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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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시무룩..??
그 돈으로 룸갈건데 뭐가 시무룩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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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3. 안영기 |
2004/11/29 (Mon) |
오늘 꿈에 쉐용님이 나오셔서...
신도림 역에서 어느 정도의 거리냐고 하니까... '사실은 5분이 아니라 20분이에욥'이라고 말을 하더라는... 그러면서 뭔가를 열심히 디버깅하던데.. 알고보니 성쥔도 같이 일하고 있고.. 용맨소녀님은 당연히 있고..
그날 별 일(혼자만 간다던가 하는 사태)없으면 얼굴 비춰보도록 하죠. (그나저나 '고사'에 참석하는 일은 처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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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4. 성쥔 |
2004/11/30 (Tue) |
거기 나는 왜있지 -_-
장사장 나도 수위로 끼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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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5. noeejang |
2004/11/30 (T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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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6. 안영기 |
2004/11/30 (Tue) |
아니 이것은!!!
되없사 제3번 프로젝트. '사립(女)학교 설립'에 더욱 더 다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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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7. 왕어르신 |
2004/11/30 (Tue) |
사립학교 설립하면..
전 그 학교 교문 앞에 매일 서있는 의문의 바바리코트 전설이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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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8. 다이제스트 |
2004/12/24 (Fri) |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거제도에서 거기까지 가는것은 지금당장은 거의 불가능 C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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