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9-4. 안영기 2004/10/18 (Mon) 게시판과 관련없는 글은 놀이터에 써주세요.

#459-5. 천상원 2004/10/19 (Tue) 그런말씀은... 저보다는 왕어르신님께...

#459-6. 안영기 2004/10/20 (Wed) 왕어르신은... 제 취향이 아닌 '사진'을 올리실뿐 게시판에 글을 쓸 자격이 충분히 있는 분이십니다. 그것이 천상원님과 다른 점이죠.

#459-7. 천상원 2004/10/20 (Wed) 그렇다면... 왕어르신님과 안영기님은 어떤 사이죠??(오프라인상에서도 만나나요??)

#459-8. 왕어르신 2004/10/20 (Wed) 어떤 사이냐면 전 슴갈님을 흠모해요... 미소년을 사랑함...

#459-9. Wind cho 2004/10/25 (Mon) 슴갈이 미소년이라고... ==!!

#459-10. 광해군 2004/10/25 (Mon) 말도 안되는 소리죠...

#459-11. 바람돌이 2004/10/28 (Thu) 오옷.. 슴갈님과 왕어르신의 유부남 로맨스.. 두둥~~ +_+ 게임으로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