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긴 엄태섭님의 홈페이지를 돌아보다가 어떻게 이쪽으로
흘러들어왔는데.. 여기와서 이곳의 주인장과 홈페이지를 훌터보다가
놀랐습니다.. +_+ㆀ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내자신 어디선가 그냥 놀랬다는 말밖에..
이제 저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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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 안영기 |
2004/03/30 (Tue) |
반갑습니다.
섭님의 홈페이지를 보신 상태라면... 그리 놀랄 것도 없는 이곳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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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 DoKiDoKi |
2004/03/31 (Wed) |
헛 무슨 말씀을....
그곳은 신기하였고 이곳은 놀랬습니다..
저기.. 하이텔메일은 사용않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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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 안영기 |
2004/03/31 (Wed) |
하이텔 메일을..
사용하긴 하지만 집에 가야만 확인이 됩니다. (회사에는 막혀 있음..)
어제 회사에서 밤샘하느라 집에 못갔고..오늘도 기약이 없으니.. 혹시나 메일을 보내셨더라도 확인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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