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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너굴
눈....... 2004/03/04 (Thu)

오늘 눈이 많이 왔는 데, 무사히 퇴근은 하셨는 지... 저는 오늘 눈이 오기 전에 서울에 와서 세미나듣고 바로 퇴근!!!
그나저나 저는 "정신"연령 19세 이상이 자격이 있을 지... 4살 아기와 노는 게 즐거운 이 마당에...

 

#233-1. 안영기 2004/03/05 (Fri)
엄청 고생했습니다.

10시 30분에 퇴근 버스를 타고 양재역에 도착하니 12시 30분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지하철이 연장 운행해서 1시 30분쯤에 집에 들어 갔습니다. 집에서 잠만 자고 다시 새벽에 출근......

너굴님은 지인/우인이기 때문에 정신 연령과는 상관없이 글 쓰셔도 됩니다. ^^; 원래 어제 구 Es***팀끼리 저녁이나 먹을까 했었는데 너굴님이 서울가셔서 일단은 보류한 상태.

그나저나 한국 나이로는 벌써 4살인가요? 4살이라고 하니 굉장히 오래 전에 태어난 느낌이..

 

#233-2. 너굴 2004/03/06 (Sat)


태어난 지 2주만에 두살이 되어버렸어요. 한국 나이가 너무 부당하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 누가 모르는 사람이 나이물으면 26개월이라고 대답하지, 4살이라고 대답 잘 안해요..--;
다음 E****모임은 제가 주선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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