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nX
529 ARTICLES / 1384 REPLIES [1:2.6]		 =ADMIN=

#205. 그네고치기
조건 검색... 2004/02/23 (Mon)

-> 에구 들여쓰기로 고치긴 했는데....

uses AhnsJudgeUnit;

var
 i : integer;
 a : string;

begin
  InitUnit;
  for i := 1 to MaxJudge do
  begin
    write(AsktoJudge[i]);
    readln(a);
    if MatchToJudge(i,a) then
    begin
      writeln('축하합니다! 글 쓸 자격이 있습니다.');
      halt;
    end;
  end;
  writeln('역시 avej.com으로.');
end.

컴파일

실행

"당신과 안영기님은 Off-Line으로 만난 적이 있습니까?" [아니오]

"당신과 안영기님은 PC통신을 통해 만난 적이 있습니까?"

'끄응... -_- 이메일은 네댓번쯤 주고받았지만...
1:1대화 실패했으니... 일단은...'

[아니오]

'어차피 이번에 실패하면 다음번엔 여기서 [예] 해버리자...'

"당신은 안영기님의 친구입니까?"

'끙...;'

[아니오]

"당신은 안영기님의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까?" [아니오]

"당신은 안영기님과 같은 비슷한 길을 걷고 있습니까?"

'끙... 아직 취직을 안했으니까...
하지만 난 프로그래머라고 생각하는데... 끙...
에이... 일단 아니오 해두자.'

[아니오]

"당신은 안영기님과 비슷한 취미를 가지셨습니까?"

'끄응... 하지만 난 아직 오십음도도 알지 못하고..
[아루루]를 [아르르] 라고 읽는다... -_-;'

[아니오]

"역시 avej.com으로."

Press any Key To Continue

...!!!

다시다시!

"당신과 안영기님은 PC통신을 통해 만난 적이 있습니까?" [예]

"User 검색 결과, [그네고치기] 란 이름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헉! 이럴수가! .. 끄응! 그렇다면 하이텔 아이디를 집어넣어볼까?'

"당신과 안영기님은 PC통신을 통해 만난 적이 있습니까?" [예]

"User 검색 결과, [combacsa] 란 이름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럴 순 없어!!! 내가 차원이 어쩌니 저쩌니 하고 헛소리를 막 했었는데 벌써 잊어버리시다니!'


"당신은 안영기님과 같은 비슷한 길을 걷고 있습니까?" [예]

... 하략.

하아! 과연 지인 혹은 동인에 통과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안영기님, 전 과연 통과할 수 있을까요?


이름/e-mail  
홈페이지
제목
내용
첨부
첨부 스타일 쿠키  
[PREV] [NEXT] return

IRiS nX by NvyU =starry sc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