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1. 익명의 슴모씨 2004/01/10 (Sat) 굉장히 위험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군요. 지극히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보호되어야할 청소녀들을 대상으로 그런 상황을 만들어 내시다니... 청소녀들을 그런 상황에서 빠져들지 않게 하기 위해 계도하고 선도하는 것이 바로 우리 로리콘들의 사명인 것입니다. (볼당기기.. 쓰다듬기.. 뺨부비기 등이 최종 목표!!)

#126-2. noeejang 2004/01/10 (Sat) 볼당기기!!! 그것은 좋은것이예요 >ㅂ<

#126-3. 안영기 2004/01/10 (Sat) 흑.. 그림을 몇 십초간이나 멍하게 바라봤습니다. 나데나데, 뿌니뿌니와 함께 로리콘 3대 로망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