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1. 용맨소녀 2006/01/22 (Sun) 훔... 요즘 그 부분이 전보다 많이 훤해졌더라.. (내가 할 말은 아닌가? ㅡ.ㅡ) 일도 좋지만 몸도 생각하고 그러렴..

#657-2. 언눈동녀 2006/01/23 (Mon) 저도 쉐용님 좋아요! (막 이렇게 들이대구..) 근데 건강하셔야 돼요...

#657-3. 물독 2006/01/23 (Mon) 힘내세요... ^^;; 저도 작년 5월이 너무 암울했던 기억이 있어서... 출근하면 2박3일.. ㅠ_ㅠ 그나저나 올해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

#657-4. 안영기 2006/01/23 (Mon) 그러나 몸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90년도 말에 쉐용님 같은 생활을 했었는데, 갑자기 몇 년 전부터 몸이 안 좋기 시작했습니다. 여름되면 책상 위에 웅크리고 자고, 겨울에는 야전 침대에 얇은 이불만 덮고 자고 했는데 그때 조금씩 아프던 허리가 지금은 매일 통증이 올 정도로 상태가 심해졌습니다. (운동 부족일 수도 있지만..) 하여간 몸이 건강해야 그 몸을 굴려서 밥 벌어 먹고 살 수 있습니다.

#657-5. 용맨소녀 2006/01/23 (Mon) 맞습니다.. 쉐용도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했는데.. 남자는 특히 허리 건강이 중요합니다.. ..........

#657-6. 왕아저씨 2006/01/23 (Mon) 허리가 안좋으면 오토메틱이 있어욘....그래도 역시 허리가 최고

#657-7. rupaus 2006/01/23 (Mon) 저야말로 도움을 많이 받아서 감사드려야 할판인데..^^;; 올해에도 일이 원하시는대로 잘 풀리실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657-8. noeejang 2006/01/24 (Tue) 쉐용님 대박내쉐용!!

#657-9. 성쥔 2006/01/25 (Wed) 사랑해

#655-1. 언눈동녀 2006/01/23 (Mon) 왕아저씨네 아이들인가요? 아닌가? 지금.. 말이 안되는 질문을 하고 있는 중인가요..

#655-2. 왕아저씨 2006/01/23 (Mon) 아가쒸... r u crazy?

#655-3. 언눈동녀 2006/01/23 (Mon) 아이구;;

#654-1. 물독 2006/01/16 (Mon) 반전이... 반전이... 절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ㅠ_ㅠ

#654-2. 안영기 2006/01/16 (Mon) 아들이 나온다면 어쩔 수 없이.. 저렇게 키워야...

#653-1. 안영기 2006/01/03 (Tue) 근하신년 大搏新年하옵고 女福壓死하시길...

#653-2. 왕아저씨 2006/01/03 (Tue) 음.... 웬지 저주같오....

#653-3. 안영기 2006/01/03 (Tue) 여복압사(女福壓死)는 솔로에게 최고의 덕담이... ... (커플에게는?)

#653-4. 언눈동녀 2006/01/07 (Sat) 올해는 모든 일이 다 잘될거에요.. 이건 옛날에 그렸던 건데 어디 올렸던 건 아니고 그냥 혼자 그려서 혼자 보고.. 시험 준비하느라 그림 그릴 시간이 줄어드는 게 아쉽네.. ㅠㅠ 올해도 모두 팟팅하셔요... 건강 챙기는 거 잊지 마시구요.

#653-5. 안영기 2006/01/10 (Tue) 흣.. 전통적인 설풍경이로군요. ^^; 그림의 미소년들을 보니.. 한 때 제가 몸담았던 미소년 그룹 '팀 고구마'가 아련히 떠오르는... (퍽~!)

#653-6. Neto 2006/01/10 (Tue) 시간은 흘러 미소년 그룹 '팀 고구마'는 이제 없죠... 이제 남은건 미중년 그룹 '팀 고구마'

#653-7. 왕아저씨 2006/01/13 (Fri) 미중년그룹 탄 고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