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 안영기 2004/02/03 (Tue) 고맙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전화 번호는 뭐죠? 여기서는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사항은 모두 삭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154-2. 천상원 2004/02/03 (Tue) 프라이버시??? 자기가 자기 개인정보를 공개 하는것도 안되나요??? 그리고 제가 용맨소녀님을 실명으로 불러서도 안됩니까?(용맨소녀님은 자기 실명을 자기 스스로 공개 했는데...)

#153-1. 천상원 2004/02/03 (Tue) 아니요... 안영기님도 아직 결혼 안하셨습니다. (안영기님 이런 말 해서는 안되겠지만 농담으로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누가 안영기님 같은 x태하고 결혼하겠습니까?(이거 왠 사돈남말?)

#152-1. 천상원 2004/02/03 (Tue) 조퇴... 방금학원에서 꾀병부리고 조퇴했습니다. 이거 이래가자고 대학에 갈 수 나 있으련지...

#152-2. 천상원 2004/02/04 (Wed) 결석... 오늘은 아예 꾀병부리고 학원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예상 올해 수능점수: 130점

#151-1. 천사ㅇ원 2004/02/01 (Sun) 암흑..님 혹시 컴맹??? bmp형식 말고 gif나 jpg형식으로 그림파일을 만든다면 용량을 훨씬 줄일 수 있을텐데.....

#151-2. 용맨소녀 2004/02/01 (Sun) 그래도 14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저는 20살때까지 컴의 C자도 몰랐.. -.-

#151-3. 안영기 2004/02/01 (Sun) 우리의 14살때는 컴퓨터 게임기였지 지금과 같은 개념의 컴퓨터는 없었다하는 것이 맞잖아요. 실제로 우리 나이에서는 20살부터 컴퓨터를 알게 된 것이 정상인듯..

#151-4. 용맨소녀 2004/02/01 (Sun) 듣고 보니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제가 14살때에는 로리나 누님이라는 것도 없었습니다. -.- 2004년의 지금은.. 아~ 이 얼마나 행복한 세상인가.. (퍽퍽퍽... 질질 끌려간다..)

#151-5. noeejang 2004/02/02 (Mon) 아아 14살 때도 여동생은 있었건만 ... 그때의 여동생과 지금의 여동생은 뭔가 다른것 같아요 ... (...퍽퍽퍽...)

#151-6. 안영기 2004/02/02 (Mon) noeejang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니 괜시리 위험한 느낌이 듭니다.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꽃피고 새울지도....

#151-7. noeejang 2004/02/02 (Mon) 헉!!! 그..그것은.. 그것은 일반론으로서의 여동생모에로서... 여동생이 여동생을 여동생인것이라 여동생에서 중얼중얼... ... (더 이상의 자세한 전개는 아니메점장을 참고하세요)

#151-8. 안영기 2004/02/02 (Mon) 그건 더 위험한 전개잖아요. '피가 이어져 있기 때문에 불타온른다'가 주제이지 않은가요?

#151-9. 암흑속의누군가.. 2004/02/02 (Mon) jpg로압축할줄알지만귀차나서리..ㅡ_ㅡ 참고로포토샵어느정도는다룰줄압니다

#151-10. Fluorine http://fluorineacid.oo.to/ 2004/02/02 (Mon) 음... 귀찮으시다면 alsee에도 그 기능이 있던데... -_-a

#150-1. 천상원 2004/02/01 (Sun) 중딩분이 벌써부터... 수능에 신경쓰고 로리를 밝히다니... 저처럼 검정고시보고 바로 대학에 가도 되겠군요...

#150-2. 용맨소녀 2004/02/01 (Sun) 또래 소녀를 좋아하는 것은 정상입니다만, 17세가 되어서도 그러시면 위험합니다.. 다만, 어른이 되면 좋아해도 괜찮습니다만.. (퍽퍽퍽) 청소년을 가리켜 이쪽에도 끼지 못하고 저쪽에도 끼지 못한다하여 부르는 대체용어가 있는데.. 윤리 시간에 잠을 자서 기억이..-.-

#150-3. 천상원 2004/02/01 (Sun) 로드안의 사람차별 10주년 게임에서 로드안이 용맨소녀님 한테는 "앗.. 정만님 안녕하세욧" 이라고 해놓고 저한테는 "오.. 잘 놀다 가시오." 라니 이거 사람차별이지 않습니까?

#150-4. 용맨소녀 2004/02/01 (Sun) 그것은... 이쪽 로리계의 끈끈한 연줄일지도요.. 로리는 로리를 알아본다는 속설이... (질질 끌려간다..) 상원님께서도 이제 XX소녀나 로리XX같은 닉네임을 달아서 강력한 어필을...

#150-5. 안영기 2004/02/01 (Sun) 용맨소녀님께서 만든 모게임에는 제가 등장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제 게임 안에도 용맨소녀님을 넣고 싶었습니다. 그게 차별이라고 생각하시면 천상원님 게임에 저를 출현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150-6. 천상원 2004/02/02 (Mon) 음... 저는 실명이 좋습니다. 처음엔 ~소녀라고 해서 용맨소녀님이 여성분인줄 알았죠... 그런데 용맨소녀=??? 이라니... 그리고 용맨소녀님께서 만든 게임도 있다니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군요... 그리고 저는 프로그래밍은 전혀못하는(BASIC도 모릅니다.)바보입니다. 제가 게임을 만드는것보다 우리나라가 통일 되는게 훨씬 더 쉬울겁니다.

#150-7. 천상원 2004/02/02 (Mon) 엥? 용맨소녀님께서는 물음표 거꾸로 된 사람처럼(그 사람 실명 공개했다가 디지게 혼난적있음)자기 실명 싫어하십니까? 왜 ???으로 바꾸어 버렸죠? ???은 scbwc님의 또다른 닉인데... 이왕 바꾸려면 제가 쓴 `로드안의 사람차별`글의 실명도 바꾸세요... 그리고 옛날 방명록을 보니까 용맨소녀님 자기 자신이 자기 실명을 공개했던데...(그 글 지워 버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