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 Rup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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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클릭되었던...	2004/10/12 (Tue)
프로필.... 네.. 보통은 업데이트가 많이 있는 곳이 아니라 잘 안보게 되죠. 클릭 미스.... 그리고 함께 하는 절규......   #454-1. 안영기 2004/10/12 (Tue) 가끔씩 기분 전환으로나 업데이트 하는 곳...   #454-2. noeejang 2004/10/12 (Tue) 표정이 살아계신 ...

#453. 바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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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질렀습니다.	2004/10/03 (Sun)
^^;;   #453-1. 안영기 2004/10/05 (Tue) ... 'XBOX 질렸습니다.'로 보이는...   #453-2. noeejang 2004/10/05 (Tue) 자... 크루세이더 두개씩 ...   #453-3. 바람돌이 2004/10/05 (Tue) ^^* DOA Extream 으로~

#452. noee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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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30 (Thu)
자... 슴님,N님,R님의 귀국을 환영하며 그간의 성과를 알아보는 오프의 시간을 가집시다... 후다닥   #452-1. 안영기 2004/10/01 (Fri) 흐흐흐... 그럼.. 그날 그 시간에 '거기'서...

#451. 천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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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셨나요??	2004/09/29 (Wed)
저는 할일도 없이 집구석에서 낡은 486컴퓨터로 `또다른 지식의 성전1,2,3`을 열심히...(기독교인은 차례상 차릴일도 없고...)   #451-1. 왕어르신 2004/09/30 (Thu) 테클로 보일지 모르겠으나. 기독교인이라고 모두다 제례를 안한다고 생각치 마시오.. 울 아부지도 기독교인 이시지만 제사지내신다오..(나는 왕어르신교 1대 교주) 뭐 기독교인들이 제사지내는걸 우상숭배라하여 금기시 한다고 하지만 이건 신도들 개개인마다의 성경이해를 다르게한 결과이니 뭐라 할순 없지만서도... 벗뜨...기독교인은 차례상 차릴일도 없다는 생각은 한번 고찰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본다오.   #451-2. 천상원 2004/09/30 (Thu) -_-;; 그게 문젭니다. 제례가 우상숭배인지 아닌지...   #451-3. 바람돌이 2004/10/01 (Fri) 저희집도 기독교 집안이지만 차례상을 차리면서 조상님을 기리는 형식이.. 그 자체를 믿어서 라기 보다는 흩어져 있는 가족이 모이는 자리라는것이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요즘 세상에.. 조상님 은덕을 바래서 차례를 지내는 일은 없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저희집도. 광주..^^   #451-4. 바람돌이 2004/10/01 (Fri) 뭐 패가르기를 하자는것은 아니지만 이제 슬슬..비키니걸 사이드에서 뭔가.. 시작을..

#450. 바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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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만 하면 비가..	2004/09/23 (Thu)
65% 이상의 확률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되없사" 가입조건을 만족시키나요? 통상 길가던 개에게 쫓기는 일이 3 ~ 4% 정도 입니다.   #450-1. 왕어르신 2004/09/23 (Thu) 그정도 사항이면 조만간 광견병에 죽을확률이 99%   #450-2. 바람돌이 2004/09/24 (Fri) 99% 면 심각하군요.. 아직 살아 있으니.. 예측이 빗나간듯.. 비키니걸은 완전 물건너 간건가요?   #450-3. 왕어르신 2004/09/24 (Fri) 비키니걸문제는... 슴갈님의 영롱한 지령이 있기전까지 숙청브이 노에짱의 칼날이 무서워서 못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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