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용맨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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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골라골라..	2004/12/30 (Thu)
적절한 타이밍에 ESC를 누르세요.. -.-   #526-1. noeejang 2004/12/31 (Fri) べっかんこう 버전 ~( -_-)~ 후배네 회사분이 한 다른 해석이 있었는데 ... 눈,입모양이 미묘하게 다른 걸 보면 매번 카피앤페이스트는 아니고... 그림을 너무너무 많이 그린 나머지 자기 그림이 딱 잡혀버려서 형틀에서 찍어내듯 꼭같은 모양새로 얼마든지 다시 그릴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한 게 아닐까 한다고 ... ...일종의 장인정신이랄까...중얼   #526-2. 안영기 2005/01/01 (Sat) 음... 계속 새로고침하고 esc를 누르게 만드는군요. 역시 미소녀 조합툴이 머지 않아 나올 것 같은.. (얼굴 + 머리 모양 + 머리색 + 복장 + 포즈를 선택하면 미소녀가 합성되어 나옴)   #526-3. noeejang 2005/01/01 (Sat) .......... ........... ...   #526-4. noeejang 2005/01/01 (Sat) (윗 리플에 첨부하려고 했던 파일...)

#525. 왕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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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	2004/12/30 (Thu)
앗........영기님 감사드려요~(꾸벅)   #525-1. 안영기 2005/01/01 (Sat) 흑흑 (머쓱 버전...) 맛난 것도 못사드리고... 그냥 말로만 때웠습니다. 재작년, 작년은 생일 같이했던 것 같은데.. 제 생일은 음력이라, 올해는 더 뒤로 도망가버렸습니다.. ^^; 그리고 새해복(대박) 많이 터지시길... -_-;;;

#524. 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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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30 (Thu)
앗.......영기님 감사드려요~ (꾸벅)   #524-1. 안영기 2004/12/30 (Thu) 흑흑.. 맛난 것도 못사드리고... 그냥 말로만 때웠습니다. 재작년, 작년은 생일 같이했던 것 같은데.. 제 생일은 음력이라, 올해는 더 뒤로 도망가버렸습니다.. ^^; 그리고 새해복(대박) 많이 터지시길...

#523. 용맨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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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홈피보다는 여기가 더 어울릴것 같아서..	2004/12/29 (Wed)
............. 혹시 슴갈님 방은 아니겠죠??   #523-1. 안영기 2004/12/29 (Wed) 우리 미도리와는... 다르군요. 손모양과 머리모양은 같은데.. 우리 미도리와는 입도 다르고 결정적으로 customize된 저 옷!!!! 빨리 나도 개조를....   #523-2. noeejang 2004/12/29 (Wed) ..................   #523-3. Rupaus 2004/12/29 (Wed) 우리 미도...리......... 인거군요...   #523-4. 물독 2004/12/29 (Wed) 표정은... 표정은 우리 미도리가 더 좋은 것 같군요. 근데, 우리에 저도 포함되도 되나요? ㅡ,.ㅡ)?   #523-5. 안영기 2004/12/29 (Wed) 일단 '우리'의 개념은 우리 집, 우리 딸, 우리 여동생, 우리 미돌이.... -_-;;;   #523-6. 아리랑피바람 2004/12/30 (Thu) 더헉! 가지고 계셨던겁니까?!   #523-7. 왕아저씨 2004/12/30 (Thu) 미도리.... 미도리.... 가지고 싶다아.... 비키니 스타일루.... 야들야들 실리콘 재질이면 더욱 좋겠다아...   #523-8. 용맨소녀 2004/12/30 (Thu) 아니!!!! 이것은!!!! 슴갈님도 씨++빌더 유저였던 것입니까!!!!   #523-9. 안영기 2004/12/31 (Fri) 씨++빌더와 델파이는 GUI가 같습니다. 코드의 내용을 보지 않고는 둘을 구분하기가 힘들죠. 미돌이 뒤의 것은 델파이입니다. 그렇다고 C++빌더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델파이를 할줄 알면 자연스레 C++빌더는 사용 가능하거든요. 같은 VCL 기반이며 문법만 C++이기 때문에 VC++에서 MFC를 써서 만들 것은 C++빌더에서 VCL로 만듭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몇 년전만 해도 회사에서 만든 VC++ 코드의 테스트 케이스들은 C++빌더로 만들었었습니다. (C++에 대한 application 생산성이 C++빌더가 좋다보니...)

#522. noee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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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4/12/28 (Tue)
그녀가 오신날 ...   #522-1. 안영기 2004/12/28 (Tue) 경배하세!! '이런 중요한 날을 잊어버리며 살다니..' T_T '난..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어!!' (울며 뛰어나간다)   #522-2. 밥벌레 2004/12/28 (Tue) 장면이 상상이.. 으음...   #522-3. 용맨소녀 2004/12/29 (Wed) 왜 20일은 아무도!!! 사쿠야 탄신일이었는데..   #522-4. 안영기 2004/12/29 (Wed) 크학!!! 사쿠야....... 미안하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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